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에 작곡가 류형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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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4년 5월 1일 12:00 오전

국립국악원은 4월 1일, 창작악단 예술감독에 작곡가 류형선을 임명했다. 신임 예술감독 류형선은 클래식 음악 작곡과 국악 작곡을 함께 전공했으며, 1999년 뮤지컬 ‘백범 김구, 못 다한 사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국악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종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곡과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임기는 2016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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