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7 198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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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2월 16일 12:00 오전

Cover Story
71 카라얀과 번스타인 철저 비교분석1. 두 거장의 출생에서부터 여성관계까지2. 내가 만난 카랴얀, 내가 만난 번스타인  – 김범수 / 유종
음악
24 백악관 음악
정치를 부드럽게, 음악처럼 감미롭게
42 제4회 예음실내악 경연대회 수상기념 연주회
프로실내악 팀을 배출하는 토양 마련
  – 김진묵
44 한국청소년 음악연맹, 소년원 순회연주
45 하피스트 니카노르 자발레타 내한 연주
46 일본 순회 연주 성공리에 마친 서혜경
47 이색음악회 / 백화점에서 열리는 생활속의 음악
52 사라진 거장, 야사 하이페츠  – 선병철
62 우리의 프리마 돈나 /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공명성의 둥근 소리를 가진 ‘행복한 사람’
  – 김현숙
66 한국음악계의 라이벌 김영욱 VS 정경화
아폴론인가, 디오니소스인가
  – 김원구
92 고전음악, 무엇부터 들을 것인가
우선 지적인 감상자가 되라
  – 임현경
96 지상명곡감상 / 베버의 ‘무도에의 권유’
어느 신사와 귀부인의 춤, 화려한 론도
106 위대한 음악가의 정신적 병력 / 차이코프스키
우울증과 자아동일성 혼돈, 동성연애의 긴 수렁
  – 김종은
142 야노스 쉬타커의 세계 음악가 만평
바이올리니시트 핑커스 주커먼
교양
8 정월 이야기  – 한분순
56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 까치소리  – 최승범
58 생활과 음악
철학서적을 읽으면서 이해된 모차르트와 바그너
  – 조요한
82 박용구의 스테이지 발언 1 학력과 예술
예술가에게도 ‘박사’가 필요한가
101 음악가와 그 연인들 / 베를리오즈
환상적 낭만주의자의 드라마틱 러브
  – 이덕희
126 예술가의 집 1 /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종
이조 목가구가 던져주는 그 질박한 아름다움
  – 이성남
130 음악과의 만남
테너 안형일과 송우물산 이규현 회장
  – 이우충
144 송영의 연작단편소설 / ‘꿈의 집’
168 스타 데이트
아나운서 차인태와 소프라노 송광선
  – 김계숙
188 무대에서 만난 사람
뮤지컬 ‘왕과 나’에 함께 출연한 정동환 · 정윤선 부부
  – 주유미
해외특파원 리포트
30 파리공연 가진 동독과 소련의 두 오케스트라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음악에의 공감
  – 주경미
34 파리의 종교음악 페스티벌
속세에서 찾는 성스러움, 그 음악들
  – 정장진
174 릴르오케스트라와 유럽순회 연주한 피아니스트 김대진
뉴욕, 피터 부룩이 재현한 힌두의 ‘마하브라타’
  – 홍윤아
집중기획
84 동구권의 음악과 음반들
동구권 음악의 현주소
동구권 레코드의 국내출반 상황
  – 안동림 / 홍승면
112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국제콩쿠르 입상비결
성악 / 조상현, 피아노 / 한옥수, 플루트 / 김창국
바이올린 / 박민종 · 이종숙 · 정경화 ·
280 88예술계를 전망한다
양악 / 세계인 앞에 놓여질 한국음악의 상황
국악 / 반드시 극복해야 할 새로운 음악의 창조
연극 / 새시대 삶에 대응하는 연극 모색
무용 / 창작춤의 현대화와 폭넓은 의견
미술 / 화랑과 작가들에게 던지는 몇가지 제안
영화 / 본전찾기의 방화기획과 외화흥행의 저조
방송 / 영향력만큼 더욱 공정해야 할 TV방송
대중가요 /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방향으로 갈듯
  – 김정길 / 전인평 / 서연호 / 김태원 / 김영재 / 정용탁 / 이동신 / 서우석
연극
48 창작뮤지컬 ‘한강은 흐른다’
세련된 춤과 노래, 연기의 목적극
  – 한상철
172 데이비드 글래스의 판토마임
코믹하면서도 페이소스를 남기는 몸짓
  – 문일지
178 작가 김이연이 본 연극무대 / ‘당통의 죽음’
역사의 길목에서 죽어간 한 인간의 의미
182 우리는 한가족 / YMCA 연극서클 ‘아해’
184 캐리어우먼 / 무대의상 디자이너 변창순
나의 삶을 건져준 벌거숭이 무대
  – 이희성
미술
206 객석초대작가 / 조덕현
멀티비전에 투영된 달라진 현실
  – 채충석
210 르포 / 파리, 현대미술의 국제시장
세계미술의 흐름을 지배하는 상업의 논리
  – 안규철
214 미술전시회 리뷰
무용
246 춤이 있는 24시
펜화의 가냘픔, 그러나 채색된 무대
  – 임학선 / 장광열
250 시인 김영태가 본 안애순의 춤 ‘뿌리3’
252 배정혜의 춤 ‘유리도시’를 말한다
254 제1회 지역간 연합무용제전
마음의 벽을 허문 한마당 춤잔치
258 데뷔무대 / 한국무용의 이홍이  – 이병옥
267 무용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직한 미래상을 향한 몇가지 변화
레코드 · 오디오
특별부록
‘세계 레코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음반들’
132 나의 리스닝 룸 / 주부 김성자
꽃향기에 머무는 선율
228 해외 레코드 소식  – 정세종
230 레코드 상담실  – 홍승면
232 소규모 무대와 회의장을 위한 오디오 시스템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무대를 꾸민다
  – 이영동
237 새음반 · 새테이프
영화
149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 / 하길종
자기의 시대를 만나지 못한 로맨티스트
  – 정예린
154 미국영화를 바로 알자
미국 영화의 영웅 ‘그리피스’시대
  – 장기철
158 법정시비가 붙었던 한국영화들
어떤 영화였으며, 무엇 때문에 그랬을까
  – 설민영
162 논란을 일으킨 감독 / 스탠리 큐브릭
그로테스크한 연출, 진정한 영상시인
  – 장길수
194 겨울, 눈이 생각나는 영화들
순수의 은빛세계, ‘사랑 여행’을 떠나고 싶다
  – 이숙경
200 서울의 영화전문 소극장 입체르포
신촌대학타운
  – 이우충
204 객석 로드쇼 / ‘사랑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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