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93 1991년 1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4월 3일 12:00 오전

Cover Story
40 11월 내한공연 갖는 플라시도 도밍고
1 이탈리아 현지에서 본 도밍고의 삶과 음악
‘오텔로’ 이후 살아 있는 최고의 성악가로 칭송
2 금세기 3대 테너 비교
누가 카루소, 질리의 대를 이을 것인가
  – 정세종
음악 교양
24 11월 이야기  – 손혜경
56 첫내한 연주, 체코 필과 프라하 합창단
전설적 소리, 체코의 민족정서를 듣는다
  – 이숙경
60 12월 내한연주 갖는 레닌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선명한 색채감과 짙은 서정성
64 플루티스트 장 피에르 랑팔 내한 공연
66 배은환과 함께 듣는 이차크 펄만 독주회
레코드를 듣는 것처럼 완벽한 연주
74 ’91 범 음악제
한스 아이슬러 앙상블이 주고간 신선한 충격
76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의 20세기 음악축제
우리 창작음악의 방향찾기
  – 백성현
78 비올리스트 브루노 파스키에 독주회
79 청와대 춘추관 문화모임, 근로청소년 초청음악회
80 KBS향 연주회에서 만난 잔데를링과 김혜정
동양적이고 슬라브적인 분위기에 충실한 연주
82 오페라 ‘리골레토’ ‘토스카’ 공연  – 박정하
88 ‘객석’에서 만납시다 /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100 찬반론 / “음악회, 티켓값 내려야 한다”
102 폴란드 통신 / 새로운 시대와 신음악 활동
자유와 평화, 그리고 예술의 낙천주의
  – 셰퍼
108 서울국제음악제 프리뷰
112 객석미술관 / 화가 김희재
꽃으로 표현된 인생의 의미
  – 채충석
114 생활과 음악 / 고려대 교수 민용태
“무엇보다도 음악을ㆍㆍㆍ”하고 부르짖은 시인은
127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 변화경의 마스타 클래스
138 소청ㆍ대청ㆍ백령도 순회연주회
절실했던 클래식 음악의 감동
  – 배석호
164 전통음악의 재발견 / 거문고산조
고고한 기품으로 감성을 표현
  – 진회숙
해외현지취재
49 파리 6대 극장의 91-92시즌 하이라이트
유럽의 마음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간들
  – 김상숙
122 ’y헨 콩쿠르 심사기
역시 젊은 등용문은 콩쿠르 도전이 첩경
  – 신수정
130 세계의 유명음악월을 찾아 / 시드니음악원
젊은 유망주들의 꿈, 호주 예술의 중심지
134 소련 그루지아공화국 바지음악제 참관기
5백년 된 포도주 맛같은 여운
  – 최상균
특집
145 외국 지휘자 수입, 3대 교향악단 문제진단과 방향제시
1 무엇이 문제인가
2 독립채산제를 향한 방향모색
  – 공윤조 / 최동선
긴급좌담
158 예술대 입시부정, 묘책은 없는가?  – 박용구 / 이상만 / 김재화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작곡가 집중탐구 23
177 무소르그스키
1 음악적 성장
2 인간과 삶
3 러시아 당대의 시대적 배경
4 러시아 5인조와의 관계
5 ‘보리스 고두노프’ 작품이해
6 ‘전람회이 그림’, 라벨의 편곡과 비교감상
7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
8 무소르그스키의 명가수들
9 레코드로 듣는 명곡
10 생애와 작품연보
  – 노영해 / 이장직 / 조영주/ 조성진/ 이재연 / 김원구 / 서동진 / 이상훈
연극
210 문제작 화제작 / 극단 아리랑의 ‘격정만리’
우리의 연극사인가, 연극사의 왜곡인가
  – 김재석 / 서연호 / 염무웅 / 박원근
241 제15회 서울연극제 총평
엄청난 공연 홍수, 찾기 어려운 수작
  – 김미도
246 아시아 태평양 연극제
연극이 배우의 예술임을 확인
  – 한상철
250 이색 야외공연 ‘왕자호동’  – 주유미
252 명대사 명연기 / ‘파우스트’
새연재
96 세계 민속음악 현장기행
중앙아시아 사마르칸트의 환영음악
  – 전인평
166 악기탐방 / 트럼펫
환희와 영광을 알리는 팡파레
  – 강병항
170 위대한 지휘자들 / 지휘자의 종류
황홀한 격동, 때로는 고요한 명상 속에서
무용
232 한국의 직업 무용단 이끄는 주인공들
불모지에서 이룩해낸 중견무용가들의 열정
256 춤의 현장 / ‘잿빛 바다, 검은 배’의 성은지  – 장광열
260 익산ㆍ서울ㆍ부산의 창작춤판
가을 공간, 삶과 춤의 대화
  – 김영태
객석리뷰
312 김민 신수정 듀오 리싸이틀
서울 챔버 앙상블 창단연주회
가야금산조 여섯바탕전
금호현악사중주단 연주회
나토얀 오페라단의 ‘사랑과 묘약’
우리극장의 ‘시인’
‘겹사위’ 창단공연
  – 송영택 / 이장직 / 윤중강 / 김학민 / 김원명 / 이상우 / 강이문
오디오 레코드
268 명곡, 라이브러리 / 포레의 ‘레퀴엠’  – 김범수
271 ‘객석’이 있는 집 / 청담동 ‘ 한스 오뜨 쿠와프르’
272 장르에 따른 오디오 조합 / 관현악편
높은 품격에 풍성한 울림이 이상적
  – 정우광
277 세계의 오디오 명품 시리즈 1 영국편  – 김기인 / 이명열 / 이재홍
294 국악 명반을 찾아서 / 단가집  – 배연형
296 해외출반 레코드 뉴스  – 김길영
300 새음반 새테이프
304 명레이블 CD 순례 / 오르페오
바람직한 레퍼토리, 독일문화의 중심역할
  – 소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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