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158 1997년 4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6월 7일 12:00 오전

Cover Story
28 내한공연 갖는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
1 프랑크푸르트 현지 인터뷰
2 음악세계
3 음반으로 듣는 주커만
  – 강혜진 / 백성현 / 최갑주
음악 교양
26 독자와 함께 – 열린 광장
46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3관왕 존 코리리아노 긴급 인터뷰  – 이영주
52 밀착취재 / 바리톤 호보로스토프스키
불뿜는 듯한 노래, 그 속에 담긴 절절한 그리움
  – 전원경
58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 Vs 셰릴 스튜더  – 박정준
62 박은희가 만난 피아니스트 루간스키ㆍ오피츠ㆍ술타노프
66 몬트리올심포니와 협연한 조수미 & 사라 장
68 정경화 데뷔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70 10년 만에 독창회 가진 바리톤 김동규
72 서울에서 열린 바그너 페스티벌
74 이 달의 음악가 / 베이스 강병운
자라스트로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
  – 조희창
78 이 달의 화제 인물 무대
김수연ㆍ신상진 듀오 무대 / 경기민요 연합합창단
84 나도 국악인 / 김규문
86 4월 연주무대 갖는 중견 음악가들
90 오페라 무대의 명콤비 / 미렐라 프레니 & 니콜라이 갸우로프
카라얀이 인정한 최고의 오페라 커플
  – 박종호
94 전설로 남은 거장 / 바이올리니스트 아르투르 그뤼미오
100 21세기 거장 /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침머만
독일과 프랑스의 전통 위에 선 ‘완전한 유럽인’
  – 전원경
126 음악이 있는 세계문학 / 빌헬름 밀러의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방앗간지기 청년의 슬픈 모노 드라마
  – 장미영
130 약진하는 6인의 첼리스트  – 서동진
134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보와 현주소  – 김주영
142 명악장, 명선율 / 비발디의 ‘사계’ 중 ‘봄’  – 이남재 / 김정순
145 작곡가가 말하는 나의 음악 / 이건용의 ‘들의 노래’
148 음반으로 듣는 현대음악 /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7번  – 박진영
150 황성호의 컴퓨터 음악산책 / 미디에 대해  – 황성호 / 하재학
154 기획취재 / 국악연주, 양식이 없다  – 이희정
158 다시 보는 판소리 / 이동백 평전  – 배연형
160 삶의 현장에서 듣는 여성노래  – 이원섭
164 이 달의 예술신간
218 이 달의 예술과 사람들
222 애독자 선물 당첨자 발표
248 이 달의 공연 가이드 및 프리뷰
258 객석 정기구독자를 위한 페이지
260 한 달에 한 번 공연장 찾기 캠페인
263 객석 독자가 쓰는 글
264 객석의 눈  – 장광열
집중탐구
108 연가곡의 세계
1 연가곡의 정의와 역사
2 시와 음악의 만남
3 슈베르트ㆍ슈만ㆍ브람스의 연가곡
4 명가수와 명반
5 이안 보스트리지가 말하는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아가씨’
  – 노승종 / 김종우 / 이재준 / 이일후
해외 취재
36 베를린 / 베를린 국립 오페라의 봄 축제
바그너 내세운 스트라빈스키와 쇤베르크의 화해의 장
  – 진화영
40 밀라노 / 라 스칼라극장의 오페라 ‘보체크’
음악과 극이 조화된 연극적 재미
  – 주유미
44 뉴욕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카르멘’
스펙터클한 무대, 초호와 배역
  – 이영주
196 파리 / 수필 연극 ‘칼 마르크스의 발표되지 않은 연극’
21세기의 인간조건, 그것이 문제다
  – 배윤미
228 도쿄 / 국제 연극 페스티벌
‘가족’ 소재, 4명의 여배우가 펼친 모노 드라마
  – 도다 유키코
236 해외예술계 리포트
연극 무용
202 객석 독자와 함께 보는 연극 / ‘물고기 축제’  – 조희창
204 객석 추천무대 / 환 퍼포먼스의 ‘남자 충동’  – 송애경
206 에스메란다 강수진과 김지영이 나눈 발레 얘기  – 박정준
208 국립발레단의 ‘노트르담의 꼽추’
210 봄 시즌, 화제의 춤공연 모음
넘치는 에너지, 관조의 세계
  – 김영태
214 한국 무용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 남정호
소재의 포용성과 춤적 형상화
  – 김채현
224 현장의 소리 / 한국의 뮤지컬을 생각한다
이제는 작은 뮤지컬에 눈 돌리자
  – 이영미
이 달의 공연평
242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홍승찬
243 바리톤 박수길 독창회  – 이상만
243 조 트리오의 ‘슈베르트의 밤’  – 이순열
244 제3회 ‘1+3’ 해금독주회  – 조운조
245 국립극단의 ‘태’  – 이혜경
245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심청’  – 이상일
246 제2회 안무가 경연 페스티벌  – 문애령
247 서울시립무용단의 창작무대  – 이종호
레코드
172 음반과 오디오가 있는 방 / 강성곤
176 이 달의 음반 리뷰 및 신보
190 레코드 & 레코딩
193 레코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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