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21 2010년 1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1월 17일 12:00 오전

Cover Story
40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 & 콘세르트헤보 오케스트라 |
음악에 헌신하는 겸허한 지도자
  – 이영진/이장직
FROM ABROAD
48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바그너 ‘라인의 황금’
바렌보임의 천의무봉, 카시에의 좌충우돌
  – 이설련
52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바그너 ‘라인의 황금’
상상은 없고 효과만 있다
  – 데스먼드 추윈
56 바스티유 오페라의 푸치니 ‘일 트리티코’
살아있는 사람들의 지옥•연옥•천국
  – 배윤미
60 스트라스부르 무지카 페스티벌 & 파드칼레 오르간 페스티벌
현대와 과거, 야성과 이성 사이
  – 배윤미
64 국악그룹 미지(MIJI) 모스크바 공연
미지의 세계에 종소리를 울려라!
  – 윤중강
SPECIAL KTX 타고 떠나는 음악여행
72 대구 | 우리가 대구를 찾아야 하는 이유  – 이장직
76 경주 | 신라의 운치를 예술에 담은 도시  – 김여항
80 울산 | 두 시간을 달려 세계를 만나다  – 나윤정
84 부산 | 조금만 부지런하면 다른 세상을 만난다  – 한주연
88 통합 창원시 | 한 몸 된 세 도시 채우는 문화의 향연  – 김일태
PREVIEW
92 PREVIEW│주빈 메타가 이끄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음악이라 쓰고 평화라 부른다
  – 나윤정
94 INTERVIEW│피아니스트 최희연
감성과 이성, 그 치우침과 공존
  – 김여항
96 INTERVIEW│피아니스트 조너선 비스 & 바이올리니스트 미리엄 프리드
그들의 음악정신은 피보다 진했다
  – 강민선
98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10 풍경이 있는 에세이 찰나의 아름다움  – 김강하
24 auditorium PICK
26 auditorium BRIEFING
30 PRELUDE
106 RESPECTIVE│피아니스트 김선욱 & 지용
틀림이 아닌 다름이다
  – 박용완
110 OPERA SCOPE│한국 초연되는 국립오페라단 ‘룰루’
혼돈 앞에 선 여인
  – 김여항
112 FOCUS│2010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금빛 가을날의 축제가 남긴 것
  – 한주연
114 FESTIVAL REPORT│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 새로운 발견의 시간
  – 윤중강/한주연
118 TRADITIONAL│소리꾼 유태평양
소년, 세상의 중심에 서다
  – 한주연
120 SPECIAL REVIEW│키스 재럿 트리오 내한 공연
“돌아올게요”
  – 하종욱
CORE
윤중강의 핫!이슈│‘슈퍼스타K 2’
2등도 기억하는 사회
123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22│다닐 샤프란
첼로는 그의 전부이고 살아있는 영혼이자 진실한 친구였으니
128 音樂思惟│칸트 ① 칸트의 취미론
‘취미’란 ‘미를 판정하는 능력’이다
  – 김상현
130 음악이 보낸 편지22│모차르트 남매
시대에 저당 잡힌 재능
  – 김강하
132 재즈의 영웅│해리 코닉 주니어
우리 시대의 프랭크 시나트라
  – 하종욱
134 리뷰│함신익 지휘 KBS교향악단 제649회 정기 연주회, 제임스 드프리스트 지휘 서울시향 말러 2010 시리즈 Ⅱ, 서혜경 협연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의 프린스 이고르(이고리 공), 국립합창단 제132회 정기연주회 창작칸타타 만덕할망, 적도 아래의 맥베스, 스팸어랏,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미셸 누아레 컴퍼니 드망
144 음악 듣는 시골 의사
가을의 인연이 남긴 ‘골드베르크 변주곡’
  – 박경철
ART & CULTURE
146 ART & CEO│연세대학교 의료원장 이철
예술과 의술의 인간화
  – 박용완
148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22│왕기철
매혹적인 소리를 내는 멋진 배우
152 SPECIAL FEATURE│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발매한 양성원
전통의 소리를 들어라
  – 박정준
156 INTERVIEW│하이페리온 레이블 대표 사이먼 페리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성취하는 음악
  – 한주연
RECORD
160 레코드 & DVD 리뷰
168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린츠 브루크너 관현악단 신보  – 이영진
169 이스라엘 필의 자체 레이블 헬리콘(Helicon)  – 박정준
170 사이먼 래틀/베를린 필의 ‘호두까기 인형’  – 송준규
171 야니네 얀센의 ‘Beau Soir(아름다운 저녁)’  – 최은규
172 르네 야콥스의 몬테베르디 오페라 3종  – 변혜련
173 안드레아스 숄의 퍼셀 음반 ‘O Solitude(오 고독이여)’  – 유형종
174 피아솔라 아메리칸 클라베 3부작 리마스터링 음반  – 하종욱
PLAY & DANCE
176 STAGE ON│‘33개의 변주곡’
베토벤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여행
  – 김옥란
180 STAGE PREVIEW│2010 서울연극올림픽 ‘분장실+춘풍의 처’
연극으로 만나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여성
  – 배선애
182 MUSICAL SCOPE│‘마마, 돈 크라이’
모노뮤지컬의 신선한 도전을 탐하다
  – 조용신
184 DANCER STORY│유니버설발레단 드미 솔리스트 한서혜
활화산의 에너지를 품은 발레리나
  – 김여항
186 DANCING CULTURE│‘페르귄트’
연극과 춤, 음악과 미술이 소통하다
  – 유형종
TALKING ABOUT
190 BOOKS
192 ART│지뷜레 베르게만 사진전
194 크로스워드 퍼즐
196 정기독자 선물
202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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