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43 2012년 9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2월 9일 12:00 오전

Cover Story
40 발레리나 김주원 | 꿈꾸고 난 뒤, 꿈   – 박용완
Monthly Focus
30 앤절라 휴잇
선택, 스페셜리스트보다 찬란한
  – 이장직
34 램버트 댄스 컴퍼니
관객의 눈빛을 탐하라
  – 이지현
World Music Festival Report
54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바다 없는 항해
  – 데스먼드 추윈
58 바이로이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의 사무엘 윤
오직 준비된 자의 행운
  – 이설련
60 잘츠부르크 오순절 페스티벌의 헨델 ‘줄리오 체사레’
기름기 넘친 판도라의 상자
  – 데스먼드 추윈
63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R. 슈트라우스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그대는 반드시 살아야만 한다
  – 데스먼드 추윈
66 프랑스 페스티벌 기행 | 아비뇽•이티네레르 바로크•디나르
유일무이한, 보석을 찾아서
  – 배윤미
71 런던올림픽 개막식
가장 영국적인 것은 이미 세계적인 것
  – 김승민
74 제9회 대관령국제음악제1
천지는 창조됐고, 텐트는 탄생했다
  – 김선영
76 제9회 대관령국제음악제2
완벽한 보수에서 발견한 진보적 춤곡
  – 정우정
80 제9회 대관령국제음악제3
병사는 춤추며 국경을 넘었다
  – 박용완
83 제17회 제주국제관악제
바람의 섬, 제주를 울리는 소리
  – 유혁준
Core
92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바이로이트에 관한 맹세를 어기다
94 부천필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 Ⅷ  – 유혁준
95 이정란 첼로 리사이틀  – 송준규
96 ‘바람에 날려를 왔나’  – 윤중강
97 ‘필로우맨’  – 배선애
98 ‘맨 오브 라만차’  – 원종원
99 김용걸댄스시어터 ‘비애모’  – 문애령
100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43 | 남해웅
걸걸한 수리성으로 내면을 드러내는 힘
104 DANCING CULTURE | 파트리스 바르의 ‘코펠리아’
요절한 발레리나의 추억
  – 유형종
108 20세기 클래식 |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①
보사노바의 모든 것, ALL THAT BOSSA NOVA
  – 하종욱
112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16 I AM THE READER
디지털 세상을 압도하는 아날로그의 감동
  – 홍병의
22 BRIEFING
26 PICK
28 풍경이 있는 에세이
과시적 소비와 비과시적 예술
  – 용호성
116 INTERVIEW |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최영철
21세기 플라톤주의자
  – 김나희
118 SPECIAL |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남아있는 풍절, 잃어버린 음율
  – 정우정
178 박용구 특별 기고
무용수에서 무용작가로 – 김용걸의 과제
Play & Dance
124 FESTIVAL REVIEW |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 거창국제연극제
이열치열의 마법
  – 이은경
128 STAGE PREVIEW | ‘넙쭉이’
마리아 칼라스와 강애심
  – 김옥란
132 MUSICAL STAR | 뮤지컬 배우 민영기
내가 아닌 그로 발화한다
  – 김선영
136 MUSICAL SCOPE | ‘왕세자 실종사건’
다른 그림 찾기
  – 조용신
138 DANCING PEOPLE | 무용수ㆍ안무가 김보람
나를 궁금해해 줘
Record & Art
프레도 캄폴리의 사라사테 ‘8개의 스페인 춤곡’
146 MUST LISTEN | 구스타브 레온하르트 추모 헌정음반 ‘The Last Recordings’
여전히 살아있는
148 브뤼헌/18세기 오케스트라의 바흐 ‘부활절 오라토리오’  – 이가영
150 하겐 현악 4중주단의 ‘자기성찰과 회고’  – 유혁준
152 안네 소피 본 오테르의 스웨덴 낭만 가곡집 ‘여름날’  – 유형종
154 호칸 하르덴베리에르의 ‘Both Sides, Now’  – 하종욱
162 ART OF JUNGMISO | 하태범 개인전 ‘White’
백색의 허구에 담겨진 진실
  – 장윤규
164 ART | 안형남 ‘Drawing Now 06-핏줄’  – 김선영
166 VENUE | 풍년명절 the HARVEST  – 정우정
168 BOOKS | ‘재즈 :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외
170 ‘객석’의 특별한 선물  – 김선영
171 정기독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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