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51 2013년 5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2월 17일 12:00 오전

Cover Story
42 사무엘 윤 | 무엇이 보이는가, 누구를 보았는가   – 박용완
Monthly Focus
30 내한 앞둔 필리프 헤레베헤
자유와 완벽과 순수의 음악
  – 김나희
36 반더러 트리오 내한 공연
우리는 음악과 함께 간다
  – 이장직
From Abroad
52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 바그너 ‘파르지팔’
정의의 변질, 파시즘
  – 에두아르도 베나로치
56 파리 오페라의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이 모든 것이 꿈!
  – 배윤미
60 미클로시 페레니
끝나지 않은 모험, 첼로의 모든 가능성
  – 김나희
Special 봄,춤
69 강동과 모다페
이제부터 출 춤
69 여는 글
  – 이지현
76 안무가 정영두ㆍ교사 이건학
어느 날 다같이, 춤!
  – 김선영
80 안무가 안애순
안무가여, 춤의 현장에 들어가라
  – 정우정
Review TIMF 2013
85 통영국제음악제 개막작 ‘세멜레 워크’
도전과 도박, 최선과 차악
  – 박용완
89 빈프리트 톨 & 대전시립합창단
오늘, 순전한 음악을 외치다!
  – 김선영
91 프린지 소고
윤이상의 바다에 음악이 흐른다
  – 정우정
93 클라라 주미 강 & 고티에 카퓌송
자유와 고독이 공존했던 축제
  – 유혁준
95 최명만 사진전 ‘The Artists’
음악의 절정, 찰나의 기록
  – 김선영
Core
100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훌륭한 예술가이자 형편없는 인간
102 서울시향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Ⅰ’  – 신예슬
103 국립오페라단 베르디 ‘팔스타프’  – 장일범
104 박민희 가곡실격 ‘나흘 밤’  – 윤중강
105 ‘나의 황홀한 실종기’  – 이은경
106 ‘그날들’  – 원종원
107 윌리엄 포사이스 ‘헤테로토피아’  – 장인주
108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50회 갈무리
소리로 쓰는 인문학
  – 정우정
112 DANCING CULTURE | 나초 두아토의 ‘아레날’ ‘두엔데’ ‘그대를 위해 죽소’
라틴의 감수성이 담긴 걸작
  – 유형종
116 20세기 클래식 | 듀크 엘링턴
그의 이면(裏面)
  – 하종욱
120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18 BRIEFING
24 풍경이 있는 에세이
나의 모자라는 미의식
  – 백기완ㆍ김영일
26 월간객석 창간 29주년 기념식
Beauty to the Rescue!
  – 정우정
126 Festival Review | 2013 교향악축제
사반세기의 시작, 또 하나의 기로
  – 이장직
130 AUDITORIUM SPECIAL | 오픈인터뷰 홀딱
송순섭, 홀딱 홀리다
  – 정우정
Play & Dance
140 STAGE PREVIEW | ‘라오지앙후 최막심’
나는 자유다
  – 김옥란
144 INTERVIEW | 음악감독 김문정
우리의 음악은 날마다 새롭다
  – 김선영
148 MUSICAL SCOPE | ‘쓰릴 미’ ‘광화문 연가2’
익숙하고도 새로운 뮤지컬의 등장
  – 조용신
Record & Art
152 DISCO-BIOGRAPHY | 구스타보 두다멜
행복의 아이, 시몬 볼리바르가 되다
  – 유혁준
156 MUST LISTEN | 듀오 레흐너 티엠포의 ‘탱고 랩소디’
못 말리는 피
  – 하종욱
158 클렘페러/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페스티벌홀 실황반  – 이영진
160 이자벨레 파우스트의 베버 바이올린 소나타 Op.10 외  – 박성수
162 양성원 EMI 녹음 전집  – 유혁준
164 홉킨슨 스미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편곡반  – 최유준
166 마티아스 괴르네의 슈베르트 에디션 7집 ‘마왕’  – 유형종
168 헤레베헤/콜레기움 보칼레 겐트의 바흐 라이프치히 칸타타들  – 이가영
171 김영삼 PD의 동그라미를 꺼내다
오토 클렘페러/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172 나ㆍ보다ㆍ예술 | 마네 ‘튈르리 정원의 음악’  – 김승민
174 ART OF JUNGMISO | ‘비디오&미디어’  – 이은주
176 ART FAIR | 주얼리아트페어2013 ‘장신구’  – 김선영
178 BOOKS |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외  – 김선영
180 정기구독자 선물
186 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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