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69 2014년 1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1월 4일 12:00 오전

Cover Story
38 극단 목화 오태석과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 서른살 ‘객석’이 만난 동갑내기 친구들
GAEKSUK’S EYE
20 파스칼 로제의 콩쿠르 심사위원직 사임
22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파업
24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도흐나니 85세 기념 유럽 투어
26 음악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이노비의 콘서트 현장
28 김영욱,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 수상
30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2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4 각 지역별 이달의 공연 안내
36 ANY QUESTION | 유아들의 음악교육
MAIN THEME
50 WELCOME INTERVIEW ① | 머리 페라이어/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
54 WELCOME INTERVIEW ② |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
56 WELCOME INTERVIEW ③ |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주 퀸텟
60 MONTHLY FOCUS ①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VS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64 MONTHLY FOCUS ② |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콘체르토 이탈리아노
66 MONTHLY FOCUS ③ | 프렐조카주 발레 ‘백설공주’
70 WORLD HOT ① |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의 ‘세비아의 이발사’ ‘로엔그린’
74 WORLD HOT ② | 라 스칼라 극장의 ‘레퀴엠’, 바리톤 괴르네 리사이틀
76 WORLD HOT ③ | 로열 발레 VS 버밍엄 로열 발레
80 WORLD HOT ④ | 로마 마이어베어 갈라 콘서트
CURRENT
86 INTERVIEW | 첼리스트 양성원
90 THEME TALK | 첼리스트 송영훈·피아니스트 박종훈
96 GAEKSUK’S EVENT | ‘객석’이 주관한 서울숲 거리 공연
100 FESTIVAL SCOPE | 제11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4 CLOSE UP |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 현장 취재기
106 REPORT | 제10회 서울아트마켓
110 FROM ABROAD | 음악그룹 숨의 유럽 투어
112 RISING STAR | 연극배우 정운선
114 TRADITION&MODERN | 연출가 안드레이 세르반·이윤택
118 INTERVIEW | 음악감독 모그
126 BACKSTAGE | 오페라 ‘나부코’
150 DIALOGUE | 작곡가 최우정·지휘자 윤호근
154 악기 탐구 시리즈 | 김종아의 오보에 특강
GAEKSUK’S CHOICE
130 ‘객석’의 공연수첩
132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_장일범
133 국립합창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
134 노름마치 융합 프로젝트 2 ‘비단길:실크로드’
135 유리 테미르카노프/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136 연극 ‘1984’
137 테츨라프 현악 4중주단 내한 공연
138 뮤지컬 ‘보이첵’
138 뮤지컬 ‘보이첵’
139 김다솔 협연, 오충근/부산 심포니 공연
140 MUST LISTEN 발레리 게르기예프/런던 심포니의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외
141 RECORD REVIEW
147 BEST SOUNDING RECORD 앤절라 휴잇의 바흐 ‘푸가의 기법’ 외
14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58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162 COMPOSER OF THE MONTH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166 원종원의 MUSICAL+ | 뮤지컬 ‘원스’
170 하종욱의 20세기 클래식 | 밥 딜런
174 GAEKSUK MEMBERSHIP – 인씨엠예술단 노희섭 단장
176 GAEKSUK INFO
GAEKSUK’S LIFE
178 이용숙의 오페라 이야기⑪ | ‘오텔로’
180 ART&MUSIC | 카우프만의 ‘방황하는 자화상’
184 명사와 예술 | 성우 배한성
186 동호회를 찾아서 | 서울YMCA 클래식 기타 동호회 메아리
188 문화공간 | 이상의 집
190 전시 | ‘역병의 해 일지’전 외
192 와인 | 세계 최고급 와인 로마네 콩티를 탄생시킨 피노 누아
194 영화 | ‘프랭크’
196 신간 | ‘예술가의 지도’ 외
197 독자의견
198 정기독자선물
200 THE LAST SCENE | 그에게 바칠 꽃을 고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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