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91 2016년 9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1월 26일 12:00 오전

Cover Story
44 피아니스트·지휘자 김대진  – 독주와 합주로 음악을 빚다
GAEKSUK’S EYE
16 음악과 자연 페스티벌  – 배윤미
18 파보 예르비 고별 연주회  – 김동준
20 8년 만에 열린 마르세유 발레 런던 공연  – 한정호
22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 임명 외
2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26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0 MY FAVORITE THINGS | 피아니스트 김현정  – 국지연
32 BEHIND STORY | 진정한 만능 엔터테인먼트  – 서여니
34 ANY QUESTION | 클래식 음악회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나요?  – 전윤혜
HOT PEOPLE
36 WELCOME INTERVIEW ① | 오르가니스트 장 기유&캐머런 카펜터  – 전윤혜
40 WELCOME INTERVIEW ② |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 김지희
CURRENT
54 SHE IS NOW | 유럽 축제에서 만난 정경화  – 김동준
58 INTERVIEW | ‘쇼팽의 밤’을 수놓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 배윤미
62 FOCUS | 첼리스트 양성원과 트리오 오원  – 국지연
64 CLOSE UP | 소프라노 임세경  – 김지희
68 REPORT | 베이스 연광철의 마스터클래스 현장  – 국지연
72 FOR YOUNG ARTISTS ⑧ | 피아니스트 한지호  – 이정은
76 THEME TALK | 발레 무용수 강효정 & 박윤수  – 김호경
82 ZOOM IN | 극작가 김은성  – 전윤혜
86 MY WAY | 작곡가 황호준  – 송현민
88 우리 오페라단을 만나다 ② | 글로리아오페라단  – 김선영
92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② | ‘신광악기’ 지병옥·민경선  – 이정은
94 LOCAL SCOPE ⑬ | 과천  – 국지연·이정은
100 DOMESTIC ① | 제1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 전윤혜·김주영
102 DOMESTIC ② | 제16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 김선영
104 DOMESTIC ③ | 제1회 남이섬 첼로 페스티벌  – 김선영
108 OVERSEAS ① | 마린스키 극동 페스티벌  – 송현민
114 OVERSEAS ② | 베르비에 페스티벌  – 김동준
118 OVERSEAS ③ |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 배윤미
122 WORLD HOT ① | 볼쇼이 발레, 3년 만의 런던 투어  – 한정호
126 WORLD HOT ② | 인터내셔널 액터스 앙상블의 멕시코 투어  – 조성우
GAEKSUK’S CHOICE
130 ‘객석’의 공연수첩
132 제16회 대전실내악축제 개막 공연  – 오지희
133 아벨 콰르텟 리사이틀  – 류태형
134 안종도 피아노 독주회  – 김주영
135 쾰른 카머 앙상블 내한 공연  – 유혁준
136 오페라 콘체르탄테 ‘파우스트의 겁벌’  – 김준형
137 제1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갈라  – 문애령
138 뮤지컬 ‘페스트’  – 원종원
139 연극 ‘페스트’  – 김옥란
140 THEME RECORD | 마리아 주앙 피르스의 도이치 그라모폰 실내악 전집  – 김주영
142 RECORD OF THE MONTH
144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46 가을에 만나는 공연예술축제  – 김선영·김호경
154 SPECIAL | 미니멀리즘 음악의 세계  – 김호경·이민희
160 특별기고 | 전 세계 테러 확산, 우리 공연장은 안전한가  – 고세진
16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브렉시트 이후, 황무지 영국의 음악  – 노먼 레브레히트
168 이달의 작곡가 | 에리크 사티 ②  – 송주호
172 ACROSS THE 1960’s | 피아노를 둘러싼 음악 환경의 변화 ①  – 송현민
178 황덕호의 JAZZ RECORDING HISTORY ⑧ | 실황 음반의 등장  – 황덕호
182 GAEKSUK MEMBERSHIP
186 GAEKSUK INFO
194 GAEKSUK NETWORK
GAEKSUK’S LIFE
198 해금 연주자 꽃별의 ‘거기서 들려오는 소리’ ⑪ | 제천 청풍호  – 꽃별
202 홍승찬의 사람 人 | 단 한 명을 위해 연주한 거장 야사 하이페츠  – 홍승찬
204 유형종의 MYTH+MUSIC ⑨ |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  – 유형종
208 ART&LIFE | 한국무역협회장 김인호  – 김지희
210 전시 | ‘앤서니 브라운전’ & ‘미스터 브레인워시전’  – 김지희
212 동호회를 찾아서 | GP Family(금가루)  – 정원
213 영화 | ‘플로렌스’  – 이정은
216 신간 | ‘예술, 역사를 만들다’ 외  – 이정은
218 독자의견
220 정기독자선물
224 THE LAST SCENE | 그땐 유죄. 알고 보니 무죄!  – 송현민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