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지난 6월, 김지영은 국립발레단 퇴단 공연 ‘지젤’을 성황리에 마쳤다. 긴 시간 동안 힘차게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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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한국의 당대연주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당대악기 연주자 3인 대담 수백 년…
역할의 연기력을 떠나 ‘춤의 아우라’를 만난 적이 있는가. 보는 이의 숨을 죽이는 춤에 대해 생각한…
생김새도 입맛도 문화도 다른 이들이 다함께 웃고 울었다. 미국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가 김지영 작곡가에게 위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