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에르제: 땡땡’전

전시     “내 모험심의 절반은 노빈손이, 그리고 절반은 땡땡이 만들었다.” 이번 전시의 댓글 후기…

백순실 ‘삶과 교향곡’전

보이는 음악, 들리는 그림 올해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찾는 관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클래식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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