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켄트리지

윌리엄 켄트리지의 ‘나는 내가 아니고, 그 말은 내 것이 아니다’

테이트 모던의 오일탱크 안. 화면과 음악에 둘러싸여 있다 보면 1930년대에 짓밟힌 미술사조와 혁명 시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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