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연습 현장

꿈을 향한 도전과 방황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조지훈의 시 ‘승무’(1939)의 첫…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