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국립창극단과 손잡고 창극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양손프로젝트의 연출가 박지혜 그리고 나, 이…
우수 컨텐츠 잡지
국립창극단이 십 년 만에 신입단원을 뽑았다. 외·내부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예술감독 김성녀는 전통예술로써 우리 삶의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