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IN COLOGNE 부지런한 한국 나들이 올여름, 쾰른 필하모닉 수석의 한국 무대 공략이 시작된다 18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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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입단 후 국내에서 갖는 첫 번째 독주회 5월 5일, 안드레아 마르콘이…
“좀 억울해요. 저도 잘 소개하고 싶은데···.”‘객석’ 2월호에 실린 클라리네티스트 박정환(코리안심포니 수석) 편을 본 최나경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