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태희

프렐조카주 발레의 ‘백설공주’

프렐조카주의 감각적인 안무로 재탄생한 ‘백설공주’는 더 이상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니다. 이제, 장 폴 고티에의 의상과…

남성 무용수 김기완

국립발레단 입단 3년 차, 길지 않은 경력이지만 김기완은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무대를 누비고 있다. 풋풋한…

무용수 벨렌 카바네스

대관령국제음악제 속 ‘스페인’을 위해 한국에 도착한 그녀가 한 쌍의 작은 악기를 두 손에 쥐고 알펜시아…

프랑스 현대무용의 거장 마기 마랭

프랑스 현대무용을 이끌어온 거장 마기 마랭.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그녀의…

유니버설발레단 ‘지젤’과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들여다보기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우리 발레계는 더 높이 오르기 위한 또 다른 과제 앞에 직면해 있다…

털사 발레의 수석 무용수 커플 이현준과 손유희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만나 백년해로를 맺은 두 사람은 지금 미국 무대를 누비고 있다. 바쁘고 힘들지만 배울 것이…

더 화려하고, 더 강렬하게!

눈빛과 표정으로 객석을 단숨에 장악해버린 열정의 무대, 그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을까?

더블베이시스트 조은솔

“조은소리예요, 좋은 소리요.”더블베이시스트 조은솔의 태명은 음악을 했던 아버지가 지어주신 ‘조은소리’였다. 비록 지금은 세 글자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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