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베르트랑 & 루트비히 크반트, 두 남녀가 들려주는 첼로의 목소리 얼마 전 바르셀로나의 음악박물관에 방문하여…
“남편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작곡을 했고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공식적인 장례식이 있었고 추도식이 거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