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정호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

한국 관객에게 이상적인 카운터테너로 꼽히는 안드레아스 숄이 오는 6월, 네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00년에는…

메조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 지적인 바로크를 만나다

‘사이먼 래틀의 부인’ 이전에 학구적인 성악가로 또렷한 존재감을 가지는 코제나의 바로크 프로그램      …

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3월, 세 연주자의 슈만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한국에서 처음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온다

한·영 문화예술 컨퍼런스 & 칸두코 댄스 컴퍼니 내한 공연

▲ ‘비헬드’ ⓒHugo Glendinning 2017년에는 한국과 영국 간 예술 교류가 빈번해지고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류의…

임지영 협연, 데이비드 진먼/ NHK 심포니 내한 공연

11월 13일롯데콘서트홀 청춘의 진중함, 노장의 관록 아시아 최고 명성의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가 객원 지휘자 데이비드…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한 해의 마지막, 그가 들려주는 슈만 첼로 협주곡으로 만나볼 현의 울림

새들러스 웰스에서 새 프로젝트 도전한 나탈리야 오시포바

▲ 셰르카위 ‘쿠트브’ ⓒDave Morgan 2011년 볼쇼이 발레를 떠나 2013년 봄 영국 로열 발레 수석…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의 아크람 칸 ‘지젤’

4년 만에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를 완전히 개혁한 예술감독 타마하 로호. 그가 추진한 아크람 칸 안무의 조금 아쉬운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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