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의 꼭두쇠와 일본인 교사의 우정을 통한 화해를 그려낸 ‘나에게 불의 전차를’은 한일 양국 배우가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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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신 사진 박진호(studio BoB) 재일교포 극작가 겸 연출가인 정의신의 신작이 무대에 오른다. 1920년대 남사당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