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안성수와 정구호의 ‘2 In Two’

3월 6~7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김주원과 김보람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 두 명을 한 무대에서 만난…

국립무용단 ‘묵향’

12월 6~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정구호가 연출한 무용작품을 만난 건 이번이 세 번째였다. 혹자는 의상 디자이너의…

정구호 김주원

“나는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어려서부터 바지가 찢어져라 씩씩하게 돌아다녀서 그런가. 씩씩한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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