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3 11월

‘애비뉴 큐’

풍자나 해학이 주는 재미는 공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서민들이 좋아하던…

2003년 가을, 그날의 공기

정확히 만 10년 전. 2003년 10월 월간객석 입사를 위한 마지막 면접이 있었습니다. 발행인 이하 회사…

허세연 개인전 ‘스페이스 오디세이’

오늘날 신화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신화를 통해 우리가 획득하는 가장 큰 가치 가운데 하나는 현대…

게르기예프/키로프 오케스트라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2008년 6월 말, 바이칼 호수에 손을 넣었다. 물은 얼음처럼 차가웠다. 얼어붙을 것 같은 두려움에 얼른…

다스 알테 베르크 50CD 선집

▲ 귀스타브 레온하르트 다스 알테 베르크(Das Alte Werk, 이하 DAW)는 텔덱이 타임 워너에 인수된 뒤부터…

에라토 컬렉션

▲ 존 엘리엇 가드너 ⓒClive Bardo 말러의 교향곡 전집 CD 세트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면서…

텔덱 컬렉션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텔덱 레이블의 방대한 유산 중에서 50장의 스냅샷을 골라낸 이 박스는 20세기 클래식…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대공’, Op.70-2

‘대공’의 기품과 자비로움이 넘쳐흐른다. 흔히 베토벤의 음악은 외향적이고 웅장하며 압도적이라는 통념이 강하지만, 트리오 오원은 깊은…

Load More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