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12월

바이올리니스트·지휘자 핀커스 주커만

  핀커스 주커만에게는 오래된 오해가 있다. 그를 두고 혹자는 차갑거나 내향적이라고 말한다. 주커만은 지난 10월,…

레베카

뮤지컬, 노래의 인문학_11   유령은 무엇인가? 공연 뒤풀이 때 자주 불렀던 노래가 있다. ‘연극이 끝난…

허밍비 엄청 진지하게 ㅋㅋ랩

글 국지연 기자 사진 허밍비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덕수궁 돌담길 근처. 다정한 연인과 친구들이 삼삼…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2019/2020 시즌 개막 ‘오르페우스’ 시리즈

WORLD HOT_                          …

‘비틀쥬스’

기타노 다케시는 ‘누가 보는 사람만 없다면 슬쩍 갖다 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가족을 정의했다. 그럼에도 가족이란…

‘클래식이 알고 싶다’ 외

신간 클래식이 알고 싶다: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낭만살롱 편 안인모 저 클래식 음악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

‘RE:ECM’전

글 김호경(음악 칼럼니스트) 사진 현대카드                    …

스웨덴 칼스크로나를 물들인 피아노 선율 2019 칼스크로나 피아노 페스티벌

WORLD HOT_2 스웨덴 남동부에 위치한 칼스크로나(Karlskrona), ‘칼의 왕관’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1680년에 건립된 도시다. 건립…

Load More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