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1 198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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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2월 10일 12:00 오전

Cover Story
42 쉬투트가르트발레단의 강수진 세계절 발레리나를 꿈꾸는 스무살  – 김상희
음악 교양
8 7월 이야기
칠월의 팡파르, 가슴에 불지르는
  – 신달자
62 예술에 산다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삶의 깊이에 따라 음악도 깊어진다
  – 이성남
67 첫무대 / 바리톤 황병덕
68 사진작가 주명덕의 예술공간 / 바이올리니스트 배은환
70 생활과 음악 / 시인 이흥우
귀도 씻고, 눈도 씻고, 그리고 마음도 씻고
74 음악의 벗 / 화가 장욱진과 ‘회심곡’
허공중에 한 점을 찍었다
76 음악과의 만남 / 피아니스트 김형규 의사 모기성
78 콜렉션 / 의사 강우식의 기타
98 객석의 마음 / 음악회 시작시간 조정할 수 없나?  – 양인복
108 세고비아 서거, 그의 음악적 업적
초월의지를 가르쳐준 기타의 철인
  – 김종만
112 우리의 노래 /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 선병철
126 우리는 한가족 / 청폭포 기타회  – 주유미
142 지상명곡감상 / 리하르트 쉬투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자연에 대한 동경, 그 변화 무쌍한 전개
  – 김원구
153 음악가와 그 연인들 / 브람스
다섯 연인들, 이루지 못했지만 행복했던 그 격정
  – 이덕희
158 해외음악정보
172 판소리 한대목에 얽힌 이야기 / 심청가 8
‘천하 맹인이 일시에 눈을 뜨는디ㆍㆍㆍ’
  – 유익서
217 산에서 바다에서 / ‘바캉스 송’으로 여름을 즐기자
226 연작단편소설 / 성자(聖者)의 고민  – 송영
객석에서 무대에서
48 플루티스트 캐럴 윈센스 내한공연
격정적이면서도 절제된 음색
  – 김진묵
50 세명의 프리마 돈나가 말하는 오페라 ‘라 죠콘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 죠콘다
  – 김현숙
54 한국음악극연구소의 ‘음악극 페스티벌’
오페라의 대중화를 향한 벅찬 기다림
  – 박선희
58 객석 전통예술의 밤
연주 내용과 관객의 알뜰한 만남
  – 이승렬
해외취재
16 특파원 긴급출동 / 세계 아방가르드 현장을 가다
뉴욕 /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펼쳐지는 다양성
파리 / 문명사적 비판과 그 행동들
빈 / 현대인들의 저속한 호기심을 꼬집으 실험오페라 ‘석간신문’
시드니 / 아방가르드의 신성한 괴물, 로저 우드워드
베를린 / 이제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는가
번스타인 동성연애설, 그 뒷소문
  – 김영기 / 정장진 / 손미희 / 최유미 / 한옥희
집중기획 / 특집
83 80년대, 세계정상 도전하는 오페라가수 8인
열창, 그리고 드라마를 만드는 주역들
  – 조성진
88 작곡가들의 미완성작품에 얽힌 에피소드
미완의 아름다움과 그 완벽성
  – 조성진
100 음악인이 진단하는 과소ㆍ과대평가된 음악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위대하다
  – 전혜숙
131 특집
세계음악평론의 악평들
아첨하든 욕하든 신경쓰지 말라
  – 이장직
무용
164 춤꾼이 되려다 실패한 어느 무용학도의 고백
내가 설 무대는 어디에 있는가
  – 이미선
192 이애주의 춤 ‘바람맞이’
살풀이로 보여준 오늘, 우리 이야기
194 객석춤판 / ‘콩쥐팥쥐’에서 만난 두명의 콩쥐
표정있는 춤, 그리고 풋풋한 춤
  – 김영태
198 호주 시드니무용단 내한공연 ‘샤이닝’
곡선과 직선, 감성과 힘의 만남
  – 이정희
200 소극장 춤 하이라이트
안정된 테크닉, 작품성을 띤 공연들
  – 장광열
203 한국 뮤지컬의 첫 미국진출 시립가무단 ‘양반전’
204 스승과 제자 / 김화숙이 본 강형숙의 춤
흔들리는 현실속에서 ‘똑바로 서기’
206 춤이 있는 24시 / 한국무용가 문일지
천의 고운 빛깔, 그 나래
208 조지 발란쉰과 그 연인들 / 뉴욕시티발레단 시절
젊은 발레리나에 대한 끝없는 사랑, 그 예술
  – 이경수
212 TV에 진출한 무용인들 누가 있나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접목의 선봉장들
  – 구민영
영화 / 연극
174 제5회 지방연극제
토속적인 소재와 그 틀거리의 다양성
  – 김길수
180 작가가 본 연극무대 / 호모 세파라투스
반문화의 구조를 말하는 역설적 깨달음
  – 박태순
184 THEATRE NOW / 극단 현대앙상블의 ’19 그리고 80′
단색조의 관객들과 기교적 타협
  – 이원균
188 커튼콜 / 김혜자
189 연극방의 ‘뜨거운 바다’
220 한국신극, 그 피에로의 뒤안길 22
영화의 도전을 받기 시작한 전후연극
  – 유민영
288 영화서클탐방 / 서울대 얄라셩 영화연구회
290 영화예술속에 나타난 에로티시즘
‘눈요기’에로인가, ‘영화예술’의 극치인가
  – 변인식
296 87 유럽공동체 영화제
302 객석로드 쇼 / ‘작은 신의 아이들’ ‘코브라’
306 영화계의 우먼파워 / 여성감독 이미례ㆍ배화민
308 이정호 VS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의 두쟁이가 만났다
319 세계 유명감독 41명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영화를 만듭니까?
326 명화속의 명곡
‘행복’에 흐르는 모차르트
  – 서남준
330 심야극장 풍속도
시대적 요구에 따른 밤거리의 휴식처
  – 이우충
333 명화 명배우 16 잭 니콜슨
광기가 번뜩이는 성격파의 남자
  – 이세룡
338 미국 영화를 바로 알자 1
산업화와 도시화에서 만들어진 철저한 오락물
  – 장기철
342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 1 유현목
사회문제에 대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탐구
방송 기타
280 캐리어우먼 2 무용의상디자이너 엄규선
일상처럼 익숙했던 무대, 신명나는 그 뒷바라지
  – 이희성
284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 / CM송 작곡가 이종명
좋은물건 알리는 ‘짧은 노래’의 꿈
  – 김계숙
286 젊은이들 모이는 곳 / 동숭동 대학로
300 TV미니시리즈 / 납량특집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물
미술
270 내가 아끼는 한폭의 그림
이존수의 ‘평생도’
272 초대작가 / 조순호
삶의 의미를 응시하는 또렷한 시선
  – 채충석
276 한국의 행위예술가 2 박창수
혼돈속의 질서, 질서속의 혼돈
346 미술감상포인트
잘 다듬어진 사진같은 그림들
오디오와 레코드
348 해외레코드소식
350 레코드상담실
352 새로나온 음반ㆍ 카세트
오디오 입문 / 컴팩트디스크 플레이어
  – 이영동
362 이달의 오디오 동향 및 시세
내일을 연다
128 양악 / 신현석ㆍ김지훈
국악 / 박미애
연극 / 윤정원
무용 / 박용옥ㆍ여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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