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02 2017년 8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2월 6일 12:00 오전

Cover Story
54 노부스 콰르텟  – 네 남자의 현재진행형 실내악
GAEKSUK’S EYE
18 생 리키에 페스티벌  – 배윤미
20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 김희라
22 카라무어 페스티벌  – 김동민
24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  – 전은지
26 정명훈 이탈리아 훈장 수훈 외
30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2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6 MY FAVORITE THINGS | 피아니스트 김재미  – 국지연
38 BEHIND STORY | 행복한 신기루  – 전혜진
HOT PEOPLE
40 MONTHLY FOCUS | 비올 연주자 조르디 사발  – 이준형
44 WELCOME INTERVIEW |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  – 한정호
48 WELCOME INTERVIEW | 피아니스트 조지 리·킷 암스트롱  – 이미라
CURRENT
64 ON THE ROAD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 이정은
70 MOMENT OF CREATION | 연출가 정구호  – 이미라
74 CLOSE UP |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 국지연
76 RISING STAR | 발레 무용수 진세현  – 김호경
80 HOT TRADITIONAL MUSIC | 해금 연주자 천지윤  – 송현민
84 THEME TALK |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첼리스트 문태국  – 정원
90 INTERVIEW IN FESTIVAL | 피아니스트 스테판 허프·뤼카 드바르그  – 김동준
96 INTERVIEW IN FESTIVAL |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  – 배윤미
100 ARTS IN LIFE | 롯데문화재단 대표 한광규  – 국지연
104 FOCUS | 서울돈화문국악당 ‘낮잠 콘서트’ &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 김호경
108 EYE ON THE WORLD |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음악회  – 이소영
112 FESTIVAL PREVIEW | 여수국제음악축제 & 앙상블  – 정원
116 FESTIVAL REVIEW | 제8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 여세주
GAEKSUK’S CHOICE
122 ‘객석’의 공연수첩
124 유치엔 쳉 바이올린 리사이틀  – 송주호
125 김선욱 협연, 미하엘 잔데를링/드레스덴 필하모닉 내한 공연  – 김주영
126 김봄소리 협연, 최수열/코리안심포니 제202회 정기연주회  – 한정호
127 제2회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박제성
128 국립극단 ‘1945’  – 배선애
129 국립무용단 ‘리진’  – 문애령
130 뮤지컬 ‘시라노’  – 원종원
132 THEME RECORD | 글루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주세페 스카를라티 ‘사랑이 있는 곳에 질투가 있다’  – 송주호
134 RECORD OF THE MONTH
136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8 BOOK ISSUE | 파스칼 키랴르의 ‘음악 혐오’  – 송현민
142 REST IN PEACE | 연극배우 윤소정  – 김옥란
146 SPECIAL | 클래식 음악 무대 위로 올라온 스크린  – 한정호·국지연·이미라
15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키릴 페트렌코의 프로필  – 노먼 레브레히트
158 COMPOSER OF THE MONTH | 루 해리슨 ①  – 송주호
162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  – 정원
166 GAEKSUK MEMBERSHIP
168 GAEKSUK NETWORK
170 GAEKSUK INFO
LIBRARY
182 유형종의 MYTH+MUSIC | 트로이 전쟁 ②  – 유형종
186 셰익스피어와 런던 산책 | 셰익스피어 전문배우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 최여정
190 홍승찬의 窓 | 우리시대의 진정한 풍류가객, 피천득  – 홍승찬
192 GAEKSUK ARCHIVE | 1970년대 바이올리니스트들 이슈  – 송현민
194 영화 | ‘아메리칸 허니’  – 송경원
196 전시 | ‘윌리 도허티_잔해’ 전  – 김호경
198 문화공간 | 리홀 뮤직 갤러리  – 이재연
200 신간 | ‘세월호 이후의 한국연극’ 외  – 이정은
202 독자의견
204 정기독자선물
208 THE LAST SCENE | 기다리며 갈고 닦는 자를 찾습니다  – 송현민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