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00 2017년 6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2월 4일 12:00 오전

Cover Story
42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 찬란한 오후의 햇살
GAEKSUK’S EYE
16 바스티유 오페라의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 배윤미
18 루이즈 모아티 연출, 오페라 ‘알키오네’  – 김동준
20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모차르트 ‘돈 조반니’  – 김동민
22 오충근/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를린 필하모니 공연  – 류태형
24 피아노 듀오 신박 제20회 슈베르트 콩쿠르 우승 외
26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28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2 MY FAVORITE THINGS | 피아니스트 금혜승  – 국지연
34 BEHIND STORY |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진정성  – 송재영
HOT PEOPLE
36 MONTHLY FOCUS | 피아니스트 당 타이 선  – 국지연
38 WELCOME INTERVIEW | 첼리스트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 이정은
CURRENT
52 ON THE ROAD | 지휘자 박영민  – 국지연
56 HE IS NOW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 이정은
60 THE AVENGERS | 클럽 M  – 정원
64 LIVING IN MUSIC |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 송현민
68 FOCUS | 바리톤 장세호  – 배윤미
70 HOT COLLABORATION | 타악 연주자 김소라  – 송현민
74 ARTS IN LIFE | 라 메르 에 릴 대표 이함준  – 국지연
78 CLOSE UP | IMG 아티스트 부사장 나오미 아이브스  – 이정은
82 INTERVIEW IN PARIS | 피아니스트 프랑수아 뒤몽  – 김동준
86 DANCE FESTIVAL PREVIEW | 6월에 열리는 무용 축제 3  – 김호경
88 OPERA PREVIEW | 글로리아오페라단의 푸치니 ‘마농 레스코’  – 이미라
90 OVERSEAS MUSIC FESTIVAL | 2017 잘츠부르크 & 루체른 페스티벌  – 유정우·김호경·정원
94 DANCER IN MOVIE | 영화 ‘댄서’와 세르게이 폴루닌  – 한정호
GAEKSUK’S CHOICE
98 ‘객석’의 공연수첩
100 임지영 협연, 투간 소히예프/툴루즈 카피톨르 오케스트라  – 송주호
101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 류태형
102 콘서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 박제성
103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무악오페라의 푸치니 ‘토스카’  – 유혁준
104 연극 ‘죽음과 소녀’  – 배선애
105 발레보이즈 ‘라이프’  – 한정호
106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원종원
107 국립국악원 작은창극 ‘그네를 탄 춘향’  – 송현민
108 THEME RECORD | 힌데미트의 ‘세계의 조화’ & 글래스의 ‘케플러’  – 송주호
110 RECORD OF THE MONTH
112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14 RECORD ISSUE | 소니 클래시컬 출반, 레너드 번스타인 작품집  – 김호경
116 SPECIAL | 연극, 디아스포라를 말하다  – 이정은
12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스파이와 거짓말  – 노먼 레브레히트
130 COMPOSER OF THE MONTH | 필립 글래스 _2  – 송주호
134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 클래식 기타 제작자 엄홍식  – 정원
140 GAEKSUK MEMBERSHIP
146 GAEKSUK INFO
LIBRARY
152 유형종의 MYTH+MUSIC | 비극적인 가족사,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 유형종
156 유혁준의 THE GREAT MUSICIANS |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 유혁준
160 셰익스피어와 런던 산책 | 30파운드 빚으로 맺은 셰익스피어와 사돈의 인연  – 최여정
164 GAEKSUK ARCHIVE | 노천극장과 야외음악당의 문화사  – 송현민
168 홍승찬의 窓 | 시를 읊는 발레리노 바실리예프  – 홍승찬
170 영화 | ‘마차 타고 고래고래’  – 송경원
172 전시 | ‘더 셀비 하우스: #즐거운_나의_집’  – 김호경
174 문화공간 | 북 카페 ‘세렌북피티’  – 이재연
176 신간 | ‘아트 비하인드’ 외  – 이정은
178 독자의견
180 정기독자선물
184 THE LAST SCENE | 5월의 장미대선, 6월의 백합정책  – 송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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