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 30 | 대한민국 문화대사에 임명된 지휘자 정명훈 – 백성현 |
음악 교양 | ||
■ | 50 |
밀착 취재 / 바이올리니스트 벤게로프 내한공연 “그는 뮤즈가 인간에게 허락한 모든 것을 소유했다” – 전원경 |
■ | 56 |
KBS향과 협연한 피아니스트 파스칼 로제 인터뷰 인상주의 수채화 같은 프랑스 풍의 에스프리 |
■ | 58 |
이 달의 화제인물과 공연 베를린 필 12첼리스트 / 바리톤 전기홍 / 지휘자 팔레스키 |
■ | 64 |
국회 문화체육공보위 상임위원장 이세기 인터뷰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 장광열 |
■ | 66 |
전설로 남은 거장 / 테너 엔리코 카루소 오페라 역사를 대변하는 ‘영원한 광대’ – 조희창 |
■ | 72 |
현역 명라이벌 열전 / 소프라노 캐슬린 배틀 Vs. 바바라 헨드릭스 – 김정순 |
■ | 78 |
21세기 거장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 편견을 뛰어넘어 찾아낸 자유로운 음악혼 – 전원경 |
■ | 82 |
4년 만에 돌아온 나이젤 케네디 “클래식의 선입견 속에서는 음악을 할 수 없다” |
■ | 84 | 위기의 중견 지휘자들, 어디로 갈 것인가 |
■ | 88 | 세계의 서머 페스티벌/ 에든버러 & 루체른 페스티벌 |
■ | 92 |
오페라에 나타난 인종·민족문제 ‘나비부인’ 은 서양 제국주의의 희생자인가 – 이남재 |
■ | 120 |
음악이 있는 세계문학 / 피터 쉐퍼의 ‘아마데우스’ 음악을 통한 신과 인간의 관계 모색 – 신숙원 |
■ | 124 |
정신분석학적 작곡가 탐구 / 요하네스 브람스 고독한 천재의 야누스적 이중성 – 박종호 |
■ | 128 | 숨은 명곡찾기 / 샤르팡티에 ‘테 데움’ |
■ | 130 | 장르의 세계 / 서곡 – 박정준 |
■ | 132 | 종교음악 / 그레고리오 성가와 그리스 정교음악 – 임동순 |
■ | 136 | 국악현장 / 진도 씻김굿 – 김태균 |
■ | 138 |
삶의 현장에서 듣는 여성들의 노래 노래로 달랜 한많은 시집살이 – 이원섭 |
■ | 142 | 기자의 눈 / 돈으로 사고 파는 인간문화재 |
■ | 152 |
이 달의 음악가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박범훈 국악의 대중화에 바쳐온 반백의 인생 – 양영찬 |
■ | 156 | 미리 보는 아시아 5개국의 음악극 ‘용의 제사’ |
■ | 178 | 인터넷 클래식 |
■ | 202 | 이 달의 예술과 사람 |
■ | 206 | 애독자 선물 당첨자 발표 |
■ | 230 | 지역 예술계 소식 |
■ | 234 | 이 달의 공연가이드 및 프리뷰 |
■ | 242 | 일반인들을 위한 음악 실기강좌 안내 – 이희정 |
■ | 244 | 이 달의 예술신간 |
■ | 246 | 독자들이 참여한 Q & A |
■ | 248 | 이 달의 공연장 찾기 캠페인 |
■ | 251 | ‘객석’ 독자가 쓰는 글 |
■ | 252 | 독자와의 페이지 – 열린 광장 |
집중탐구 | ||
■ | 104 |
엄격함과 아름다움의 미학, 대위법 1 대위법의 세계 2 대위법의 역사 3 대위법의 아름다움 4 명반 모음 – 박진영/ 안두진/ 김혜자/ 박정준 |
해외 취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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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음악적으로 본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행사 스포츠를 ‘축제’로 만든 위대한 음악의 힘 – 조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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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우드/ 탱글우드 음악제 교육과 공연이 어우러진 음악잔치 – 박은영 |
■ | 44 |
도쿄/ 빅 스리 테너 콘서트 상업성과 결탁한 20세기 최고의 이벤트 – 송영아 |
■ | 46 |
뉴욕/ 바이올리니스트 권윤경 레코딩 현장 세상에 드러난 ‘딜레이의 보석’ – 조희창 |
■ | 116 |
베를린/ 70회 생일 맞은 작곡가 헨체 보수와 혁신이 공존하는 휴머니스트 – 진화영 |
■ | 180 |
뉴욕 / 올비의 연극 ‘델리케이트 밸런스’ 복고 형식에 담아낸 미국의 위기의식 – 심정순 |
■ | 188 |
파리/ 모리스 베자르와 베토벤 교향곡 9번 음악과 무용이 하나되는 에너지 – 장인주 |
■ | 192 |
애틀랜타/ 올림픽 무용 페스티벌 고전과 현대, 명작춤 한마당 – 김은영 |
■ | 224 |
해외예술계 리포트 |
연극 무용 | ||
■ | 121 | 20세기를 이끌어 온 무용가들 – 한혜리 |
■ | 184 |
객석 추천무대 / 환 퍼포먼스의 뮤지컬 ‘고래사냥’ 오늘에도 변치 않는 이상주의자들의 시대정신 – 양영찬 |
■ | 186 | 대학로의 새 주역 / 배우 김경익 |
■ | 196 |
국내 직업발레단 단장 총집합 한국 발레계 책임진 네 명의 요정들 – 김영태 |
■ | 208 |
화제의 연극 · 최인훈 연극제 결산 글자 언어와 연행 언어, 애매한 인식의 잔재들 – 서연호 |
이 달의 공연평 | ||
■ | 216 | 첼로 콰르텟 창단 연주회 – 김형주 |
■ | 217 | 플루티스트 김동수 독주회 – 우광혁 |
■ | 218 | 소프라노 김인혜 독창회 – 탁계석 |
■ | 219 | 정동극장 ‘우리의 소리, 민족의 소리’ – 현경채 |
■ | 220 | 극단 작은신화 아이스(I’ s) – 장성희 |
■ | 221 | 현대무용가 김영순 귀국공연 – 김말복 |
■ | 222 | 서울 발레 시어터 창단 1주년 공연 – 뮨애령 |
레코드와 오디오 | ||
■ | 158 | 레코드 & 래코딩, 레코드 포럼 |
■ | 162 | 이 달의 레코드 리뷰 |
■ | 174 | 오디오 실용 가이드 / 1 AV시스템 – 이승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