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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7월호 표지를 장식한 안무가 김용걸님이 객석 독자 분들에게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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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박경민 꿈꾸는 자, 꿈을 닮아간다 비올리스트 박경민이 2019년 11월 베를린 필하모닉…
세계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신인류 5인 김사라·김세준·박경민·심효비·김규리 위로는 바이올린이 날카롭게 눈을 부릅뜨고 있고, 아래에선 첼로가…
핀커스 주커만에게는 오래된 오해가 있다. 그를 두고 혹자는 차갑거나 내향적이라고 말한다. 주커만은 지난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