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공연을 앞두고 있는 클럽M이 객석 독자 여러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해 주신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이 그리는 내일의 이야기’
기회와 힐링, 열정과 재미, 그리고 오랜 신뢰로 쌓아갈 그 남자들의 이야기.
클럽M의 심도있는 인터뷰는 객석 8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럽M 정기연주회 ‘컴플리멘테리티(Complementarity)’
8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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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UNS****
김덕우
클럽M 왜 여자멤버는 없나요?
FROM. Beautyful.****.**
김상윤
작년 서울 여행 중 우연히 클럽M 공연을 보고 뜻밖의 위로를 얻었던 사람입니다. 힘든 일이 많았는데 클럽M 연주를 보며 음악은 잘 몰라도 마음이 회복되는 걸 느꼈어요.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함께 연주하는 게 행복해보이고 부러웠어요. 악기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와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 방법이 궁금해요.
고관수
음악가가 안됐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하세요?
FROM. hi_si*****
김재원
연주자분들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합니다. 어떤 플랫폼이나 경로로 음악을 접하시나요?
김홍박
하루의 시작과 끝, 늘 음악과 함께할 것 같은데 멤버분들의 요즘 일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