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4회의 일정으로 축제를 개최합니다.
교향악축제 역사상 최초로 여름에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형식을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월간객석은 8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이번 교향악축제에 오르는 지휘자 14인의 기대와 포부를 담았습니다.
커버스토리 촬영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총 10인의 지휘자가 함께했습니다.
베토벤 특집 250주년을 맞아, 객석이 특별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가 말하는 베토벤”
[촬영에 함께한 지휘자 10인] *출연순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대진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광현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최희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정치용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경희
KBS교향악단 지휘자 지중배
청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조규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장윤성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이병욱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성기선
기획 박서정
제작 김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