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객석’은 클래식 음악·국악·연극·뮤지컬·무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을 토대로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 10인의 차세대 젊은 예술가를 선정했습니다. 젊음이 전하는 개성 넘치는 이야기, ‘우리가 살아온 방법, 그리고 살아갈 방법’에 대해 들어볼까요?
정리 김선영·정우정 기자 사진 박진호·심규태(Studio BoB)
선정위원 *가나다 순 정렬
강해근(첼리스트) 구히서(연극평론가)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김경애(댄스포럼 발행인) 김대진(한예종 교수) 김수미(동국대 연극과 박사과정) 김수현(SBS 기자) 김승근(서울대 교수) 김옥란(연극평론가) 김용연(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부사장) 김정호(아트앤아티스트 대표) 김철리(예술의전당 아트디렉터) 김해숙(한예종 교수) 문애령(무용평론가) 문학수(경향신문 기자) 문훈숙(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박계배(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박선희(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음악사업팀) 박인자(숙명여대 교수) 송현수(유니버설뮤직 상무) 신수정(서울대 명예교수) 신호경(LG아트센터 공연기획팀) 양성원(연세대 교수) 원종원(뮤지컬 평론가) 유영대(고려대 교수) 유윤종(동아일보 기자) 윤중강(음악평론가) 이상민(워너뮤직) 이상철(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이소영(음악평론가) 장광렬(무용비평가) 전지영(음악평론가) 정동혁(예술의전당 사업본부장) 정수년(한예종 교수) 정창관(국악 칼럼니스트) 최우정(서울대 교수) 홍승엽(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황병기(이화여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