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객석예술평론상
응모 자격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응모 부문 – 음악 평론 (지정 공연평 1편과 자유 주제의 평론 1편)
1. 지정 공연평 1편 : 지정 공연 1·2 중 택일, 200자 원고지 20매 안팎
– 지정공연1. 서울시향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Ⅲ’(10월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정공연2. 엘렌 그리모 피아노 독주회(12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해외 거주자의 경우 10~12월에 열린 현지 공연평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자유 주제의 평론 : 200자 원고지 50매 안팎
– 인물·작품·공연·음반평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련 시론 등 소재에 제한이 없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간 ‘객석’ 홈페이지(www.gaeksuk.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응모 기간 – 2010년 1월 25일까지(당선작 발표 2010년 3월호 월간 ‘객석’)
당선 혜택 – 당선작 상금 1,000만 원
– 월간 ‘객석’에 고정적으로 공연 및 작품 평론을 게재하며 평론가로서 데뷔
– 향후 평론가로서의 성장에 월간 ‘객석’의 전폭적인 지원
심사
– 1차 심사는 월간 ‘객석’ 편집부, 2차 심사 및 최종 심사는 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
2010 객석예술평론상 심사위원
• 이순열(심사위원장, 음악평론가)
• 윤석화(월간 ‘객석’ 발행인)
• 강해근(한양대 음대학장)
• 윤중강(음악평론가, 제1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자)
• 이장직(중앙일보 기자, 제2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자)
• 용호성(국무총리실 문화체육과장, 제9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자)
• 박용완(월간 ‘객석’ 편집장)
이상 7명
응모 세부 사항
– 모든 응모작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타 매체 문예상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결과 발표 후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 처리됩니다.
– 원고의 첫 장에 응모 부문·본명·연락처(자택전화 및 휴대전화)·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하십시오.
– 자유주제 원고의 두 번째 장에 본문 요약본(A4 한 쪽, 200자 원고지 기준 7매 이내)을 작성하십시오.
– 응모작은 A4 용지로만 제출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가능합니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하며,
원고가 든 봉투에는 큰 글씨로 ‘객석예술평론상 응모작’임을 표기하십시오.
(우편: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9-17 객석빌딩 4층, 이메일 spirate@gaeksuk.com)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과거 객석예술평론상
1985년 초대 객석예술평론상(1984년 접수, 1985년 3월호 발표)
초대 심사위원
유신·서우석(양악) 이혜구·권오성(국악) 여석기·한상철(연극) 박용구·채희완(무용)
초대 수상자
박선희(양악) 윤중강(국악) 이원균(연극) 이병옥(무용)
1985년 초대 객석예술평론상(1984년 접수, 1985년 3월호 발표)
역대 주요 수상자
이장직(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
전정임(‘안익태’(시공사) 저자)
용호성(문화관광부 예술정책과장, 컬럼비아대학교 예술교육연구센터 초빙연구원)
진회숙(‘진회숙의 클래식 오딧세이’ 저자, 서울시향 ‘SPO’ 편집위원)
문옥배(음악평론가·대전신학대 교수)
김익두(전북대 교수)
김미도(연극평론가·서울산업대 교수)
장성희·이상우·신아영·백현미·박광수(연극평론가)
정희창(무용평론가)
허영일(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문애령(무용평론가)
역대 수상작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