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1984년 3월, 척박한 이땅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갈채 속에 한결같은 자세로 공연예술의 고운 정원을 가꾸어 왔습니다.

월간 객석은
음악·레코드·연극·뮤지컬·무용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소개합니다.
전세계 통신원들의 생생한 현지 취재, 최고 필진의 권위 있는 평론, 빠르고 정확한 기사, 세련되고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감동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객석이 함께 합니다.

발행인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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