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객석예술평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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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0년 9월 8일 12:00 오전

1984년 월간 '객석' 창간과 함께 시작된 객석예술평론상은 2010년 3월, 15년 만에 부활하며 다시 새로운 등대를 밝혔습니다.
객석예술평론상의 행보는 2011년에도 계속됩니다. 예술을 향한 바른 목소리를 들려줄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1 객석예술평론상

응모 자격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응모 부문 – 음악 평론 (지정 공연평 1편과 자유 주제의 평론 1편)

1. 지정 공연평 1편 : 지정 공연 1·2 중 택일, 200자 원고지 20매 안팎

– 지정공연1. 지용 피아노 독주회 2010년 11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정공연2. 서울시향 익스플로러 시리즈 (지휘 성시연· 협연 에마뉘엘 파위) 2010년 12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해외 거주자의 경우 현지 공연평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자유 주제의 평론 : 200자 원고지 50매 안팎
– 인물·작품·공연·음반평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련 시론 등 소재에 제한이 없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간 ‘객석’ 홈페이지(www.gaeksuk.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응모 기간 – 2011년 1월 1일부터 1월 23일까지

– 세부 응모 일정은 추후 공지되며, 당선작은 본지 2011년 3월호에 게재됩니다.

당선 혜택  – 당선작 상금 1,000만 원
– 월간 '객석'에 고정적으로 공연 및 작품 평론을 게재하며 평론가로서 데뷔합니다.
– 향후 평론가로서의 성장에 월간 '객석'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심사
– 1차 심사는 월간 '객석' 편집부, 2차 심사 및 최종 심사는 각 부문 심사위원에게 위촉합니다.

– 심사위원 구성은 추후 공지됩니다.

응모 세부 사항 
– 모든 응모작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타 매체 문예상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결과 발표 후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 처리됩니다.
– 원고의 첫 장에 응모 부문·본명·연락처(자택전화 및 휴대전화)·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하십시오.
– 자유주제 원고의 두 번째 장에 본문 요약본(A4 한 쪽, 200자 원고지 기준 7매 이내)을 작성하십시오.
– 응모작은 A4 용지로만 제출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가능합니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하며,
  원고가 든 봉투에는 큰 글씨로 ‘객석예술평론상 응모작’임을 표기하십시오.
  (우편: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9-17 객석빌딩 4층, 이메일 spirate@gaeksuk.com)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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