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9년 3월 14일 6:15 오후 올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의 자리에 오른 김기완이 ‘객석’ 독자 여러분을 위해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자세한 인터뷰와 사진 작가가 찍은 그의 멋진 사진은 ‘객석’ 3월호 안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