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5 1987년 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2월 4일 12:00 오전

Cover Story
42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산나리꽃, 흐느끼는 달밤 대바람소리  – 김현숙
집중기획
67 87년을 여는 12인의 아티스트, 누구인가
음악 / 김남윤 · 이혜경 · 박세원
국악 / 은희진 · 안숙선
연극 / 문성근 · 김혜옥 · 김석만
무용 / 박재근 · 황희연 · 강송원
영화 / 정지영
147 위대한 음악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음악가들의 콤플렉스를 진단한다
1. 예술혼인가, 콤플렉스의 승화인가
2. 음악가들의 부친 콤플렉스, 모친 콤플렉스
3. 정신분석 의사가 말하는 천재 예술가
  – 김범수 / 이규동 / 문홍세
특집
26 영화 ‘아마데우스’의 열풍을 몰고 서울에 온
네발 마리너와 슈튜트가르트 오케스트라 그 뒷얘기
  – 김진묵 / 이상만
79 일간지 음악평, 허와 실을 따진다
1. 음악평이란 무엇인가
2. 일간지 음악평, 이렇게 한다
3. 일간지 음악평을 분석한다
  – 박선희 / 한상우 / 손경오
객석시평
224 음악 / 창작음악 개발을 위한 전통음악의 계승
국악 / 보다 심층적으로 접목해야 할 외래와 전통
연극 / 우리 시대의 명작과 명배우를 기다린다
무용 / 지금, 여기에서의 한국무용과 한국현대무용
미술 / 젊은 작가를 위한 전시공간이 아쉽다
방송 / 발전적 실험정신이 아쉬운 TV현실
영화 / 영화제작 자유화에 따른 창작시나리오 기근현상
대중문화 / ‘가라오케’의 사이버 해방성
  – 이건용 / 한명희 / 한상철 / 이상일 / 김병종 / 신규호 / 변인식 / 김창남
음악교양
12 정월이야기
비로소 눈뜨는 깨우침, 눈산을 밟자
  – 장호
30 예음 실내악경연대회 시상식 및 수상기념연주회
32 한국청소년 음악연맹 연주회
36 생활과 음악 / 작가 박완서
온전한 귀가 열리길 꿈꾸며
52 사진작가 주명덕의 예술공간 / 김영준
54 음악의 벗 1 작가 한수산과 모차르트
56 라파엘 쿠벨릭의 명곡명반 7선
58 한길을 간가 / 첼리스트 이동우와 피아니스트 전미영
60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13 종소리
은은히 울려 너울 짓는 미덕이여
  – 최승범
66 인물만평 / 국립국악원장 이승렬
97 지상명곡감상 /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음악속에 꽃핀 클라라와의 사랑
  – 김원구
102 우리의 노래 13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종을 울려라
  – 선병철
104 국제콩쿠르 우승자, 그 뒤에 숨은 부모들  – 이숙경
108 현대문화예술 캘린더 8 제2차 세계대전
새로운 출발을 가져다준 대재앙
  – 김채현
128 내일을 연다
판소리 라태옥 / 피아니스트 서연화
연극배우 정지숙 / 한국무용 황춘미
138 MBC마당놀이 ‘봉이선달전’
걸죽한 놀이판, 왜 사람들이 몰리는가
  – 김열규
164 막간 / 뮤지컬가수 윤복희
거리의 가수 삐아프역 네번째 무대
  – 김영태
220 왜 이런 레코드는 발매하지 않나
정세종 · 한신평 · 이판근 · 송영 · 강형민 · 김상숙 · 송영택
화제와 인물
115 음악 / 루이스 카플란 · 알랭 마리옹 · 신수정 · 문호근 · 신홍균 · KBS향 · 명동성당 연주회
국악 / 문성모 · 성우향
연극 / 정진수 · 기국서
무용 / 임학선 · 임현선 · 황규자 · 황규숙
해외취재
16 김영기 특파원, 브로드웨이 취재
인생유전을 노래하는 화제의 뮤지컬 ‘코러스라인’
20 김상희 특파원, 독일과 오스트리아 연결취재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의 현장을 가다
44 음악애호가 뉴저지주 시장 인터뷰  – 김진아
202 오스트레일리안 발레와 ‘돈키호테’
힘과 정열의 독특한 호주 무용문화
  – 최유미
연극 · 무용
134 ‘호두까기 인형’의 네명의 클라라
12월의 눈송이들, 꿈속의 요정들
  – 김영태
159 한국신극, 그 삐에로의 뒤안길 18  – 유민영
166 객석의 마음 / 현대무용의 프로예술화 정책이 필요하다
190 작가 박태순이 본 연극무대 / ‘맨발의 이사도라’
관객을 위한 사랑의 몸짓, 삶의 몸짓
194 우리시대 연극인 / 김지숙
“연극은 나의 철저한 생존확인”
196 THEATRE NOW / 극단 전원의 ‘사무엘 베케트 페스티벌’
대화를 거부하는 허무주의자의 독백
  – 이원균
200 대담 / 현대무용가 베티 존스 VS 박일규
212 스승과 제자 / 박명숙이 본 최성옥의 춤
214 남성무용가의 무대 / 조흥동 · 정재만의 춤  – 이병옥
216 우리는 한가족 1 / 창단 10주년 맞은 창무회
미술 · 영화
142 영화계 돌풍, 제3세대 감독들을 말한다  – 이숙경
168 미술감상포인트 3 사진콜라주  – 안규철
170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 11 모리스 자르
장엄하면서도 섬세한 로맨틱 사운드
  – 서남준
174 명화 명배우 10 로버트 레드포드
웃음 뒤에 허무를 숨긴 뉴시네마의 히어로
  – 이세룡
188 내가 아끼는 한폭의 그림 / 이만익의 ‘벌레소리’
객석에서 무대에서
46 예술에 산다 / 성악가 김자경
오페라, 내 사랑하는 삶
  – 이성남
62 숨어사는 명인들 / 남원의 소리선생 강도근
“사람들이 나를 자꾸 흥부로 만들려고 그래”
  – 채충석
130 공연장에서 만난 사람 / 문학평론가 김우창
잃어버리는 시대에 인간적 모임을 찾아서
  – 정연수
210 춤이 있는 24시 / 발레리나 조승미
사랑과 믿음의 확인, 그리고 휴식
  – 장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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