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26 2011년 4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1월 22일 12:00 오전

Cover Story
32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현웅 | 높이 나는 새의 뿌리  – 김여항
FROM ABROAD
40 바스티유의 찬도나이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알라냐이기에 여자는 비극을 택한다
  – 배윤미
44 로렌 오페라 ‘카르멘’ 출연한 바리톤 임창한
투우사여, 사랑이 너를 기다린다!
  – 배윤미
SPECIAL
교향곡과 교향시 명음반  – 이영진
교향곡과 교향시 작품세계  – 김여항
단하우저의 그림 속 리스트와 친구들  – 이장직
백건우ㆍ레슬리 하워드ㆍ이대욱ㆍ문익주ㆍ손열음ㆍ지용 인터뷰
  – 편집부
오페라 판타지를 통해 바라본 리스트  – 유영욱
프란츠 리스트의 생애  – 한주연
피아노 작곡가로서의 조명  – 김주영
46 이달의 작곡가 | 프란츠 리스트
PREVIEW
74 INTERVIEW | 콜린 커리 &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개척은 우리의 운명
  – 김여항
78 PREVIEW |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
정제된 슈베르트의 생명력을 만날 시간
  – 김주영
80 PREVIEW | 서울시향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Ⅰ·Ⅱ’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시간
  – 한주연
82 TRADITIONAL | 소리꾼 정은혜
소리가 있어, 기쁜 나의 젊은 날
  – 한주연
84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8 풍경이 있는 에세이
잠들지 않는 꿈
  – 김석철
24 auditorium BRIEFING
26 auditorium PICK
28 PRELUDE
88 WORLD MUSIC | 지우베르투 지우
“그는 음악의 전설”
  – 송기철
110 LIVING NEXT DOOR MUSIC | 윤종신
당신은 남이 할 수 없는 걸 하고 있나요?
  – 박용완
CORE
92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27 | 루에드 랑고르
초인을 꿈꾸었으나 사회와 친화하지 못한 아웃사이더
96 音樂思惟 | 마르틴 하이데거
음악, 존재의 부름에 응답하는 순수한 들음
  – 김동훈
98 언드라시 시프 내한 공연  – 이윤희
99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 이장직
100 유진 우고르스키 바이올린 리사이틀  – 이석렬
101 전통연희단 꼭두쇠 좋다  – 윤중강
102 해바라기의 관  – 김미도
103 제11회 LDP무용단 정기 공연  – 문애령
104 윤중강의 핫!이슈 | 멘토를 원하는 사회
빠르게 숨 쉬는 세상, 멘토를 낳다
106 더불어숲 | 글렌 굴드의 시간
ART & CULTURE
114 우리 오케스트라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에 담은 치열한 생의 의지
  – 김여항
118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 차복순
수리성 끼고 공력 좋고
  – 유영대
122 THINK ABOUT | 공연 문화
악장 사이의 박수를 허용해야 하는 이유
  – 이장직
126 MARKET TREND | 매장음악의 세계
제2의 공기를 듣기까지
  – 박용완
130 박성수의 오디오 다이어리 | 오디오 시장의 기준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의 네 얼굴
RECORD
133 레코드 & DVD 리뷰
144 래틀/베를린 필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 송준규
145 틸레만/빈 필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 DVD  – 이영진
146 볼라니·샤이의 거슈윈 피아노 협주곡집  – 김진묵
147 빌데 프랑의 버르토크·그리그·R.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집  – 최은규
148 트마이어·킬리우스의 ‘만토와 마드리갈  – 최유준
149 다비드 게링가스의 라흐마니노프 첼로 작품집  – 박성수
150 알렉세이 오그린추크의 바흐 오보에 협주곡집  – 김민아
151 브리지트 앙제레의 리스트 ‘시적이고 종교적인 선율’  – 김주영
152 스즈키 마사아키의 바흐 칸타타 47집  – 이재준
153 조이스 디도나토의 ‘디바 디보’  – 유형종
PLAY & DANCE
154 FROM ABROAD | 키라 나이틀리 출연 ‘아이의 시간’
별의 눈부신 재발견
  – 데스먼드 추윈
158 STAGE PREVIEW | ‘디 오서’
새로움을 감염시키다
  – 김옥란
162 INTERVIEW |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연출가 서재형·작곡가 최우정
도전이 엮어낸 새로운 그림
  – 나윤정
166 MUSICAL SCOPE | ‘천변카바레’
카바레를 울리는 추억의 가수
  – 조용신
170 DANCING CULTURE | ‘블랙 스완’
포트먼은 정말 흑조를 췄을까?
  – 유형종
TALKING ABOUT
174 BOOKS
176 ART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
178 크로스워드 퍼즐
179 정기독자 선물
186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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