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 40 | 리처드 용재 오닐 | 그의 지휘봉 _음악ㆍ인물ㆍ산업적 측면에서의 의미 – 박용완 |
Monthly Focus | ||
■ | 30 |
에르베 니케와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 음악의 성배를 찾아 떠난 인디애나 존스 – 배윤미 |
■ | 34 |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레 파우스트 소나타, 함께 귀를 기울이면 – 이장직 |
Special | ||
■ | Welcome to the Brunch Concert | |
■ | 80 |
원조 브런치,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우리의 낮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 – 김선영 |
■ | 84 |
한식 브런치,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떡 드실래요? – 정우정 |
■ | 87 |
키워드별 주요 공연 입맛대로 고르는 베스트 브런치 – 박용완 |
■ | 89 | 대한민국 방방곡곡 브런치 콘서트 – 김선영 |
From Abroad | ||
■ | 54 |
장 기엔 케라스 파리 현지 인터뷰 눈이 깊은 첼리스트 – 김나희 |
■ | 58 |
취리히 오페라의 베르디 ‘돈 카를로’ 짙은 어둠이 남기고 간 빛 – 데스먼드 추윈 |
■ | 60 |
피아니스트 백건우 아시아 투어③ 상하이 마치 ‘건우(建宇)’의 뜻처럼 – 장일범 |
■ | 62 |
영국 세이지 게이츠헤드 CEO 앤서니 사전 당신의 도시에는 예술이 있습니까? – 이장직 |
■ | 66 |
글로브 투 글로브 페스티벌의 극단 여행자 ‘한여름 밤의 꿈’ 셰익스피어의 하늘도 웃었다 – 나윤정 |
■ | 70 |
웨스트엔드 뮤지컬 ‘톱 햇’ 두 발로 황금빛 인생을 누려라! – 나윤정 |
■ | 72 |
파리 오페라 발레의 자샤 발츠 ‘로미오와 줄리엣’ 중화된 비극 – 황보유미 |
■ | 76 |
파리 오페라 발레의 케니스 맥밀런 ‘마농 이야기’ 파리의 무용수들, 마농을 구하다 – 배윤미 |
Current Issue | ||
■ | 18 |
I AM THE READER 예술이 우리를 꿈꾸게 한다 – 이장무 |
■ | 24 | BRIEFING |
■ | 26 | PICK |
■ | 28 |
풍경이 있는 에세이 밀양이 전하는 예술의 힘 – 장광열 |
■ | 116 |
플루티스트 최나경 캔디의 눈물은 값지다 – 박용완 |
■ | 120 |
기타리스트 밀로시 지중해의 정열을 품은 그대에게 – 손혜정 |
Core | ||
■ | 92 |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내 축제 인생의 단상 |
■ | 94 | 막심 벤게로프 리사이틀 – 최은규 |
■ | 95 | 보로딘 현악 4중주단 내한 공연 – 유혁준 |
■ | 96 | 국립국악원 까막눈의 왕 – 현경채 |
■ | 97 | 두뇌수술 – 김옥란 |
■ | 98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원종원 |
■ | 99 | 제1회 강동스프링댄스페스티벌 – 장광열 |
■ | 100 |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40 | 서정금 우리시대 광대를 위하여 |
■ | 104 |
DANCING CULTURE | 마크 모리스의 ‘하드 넛’ 팝아트를 담다 – 유형종 |
■ | 108 |
윤중강의 핫! 이슈 | 나운규와 아리랑 오늘도 나운규를 만나다 |
■ | 110 | 이달의 추천 공연 |
Play & Dance | ||
■ | 124 |
STAGE PREVIEW | ‘과부들’ 모든 것을 품은 채 흘러가는 깊고 도도한 강 – 배선애 |
■ | 128 |
MUSICAL SCOPE | ‘풍월주’ 단단한 씨앗이 한 떨기 꽃으로 피어나다 – 조용신 |
■ | 132 |
DANCING PEOPLE |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홍승엽 그럼,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 정우정 |
Record & Art | ||
■ | 138 |
DISCO-BIOGRAPHY? | 마리스 얀손스① 음악, 가슴으로 느끼는가 – 유혁준 |
■ | 142 | 힐러리 한과 하우슈카의 ‘실프라’ – 최은규 |
■ | 144 | 한스 크나퍼츠부슈의 브루크너 교향곡집 – 이영진 |
■ | 146 | 볼라니와 샤이의 ‘1930년대의 사운드’ – 류태형 |
■ | 148 | 임현정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 박제성 |
■ | 153 | 동그라미를 꺼내다 – 남우선 |
■ | 154 | EXHIBITION | ‘엄마의 말뚝-박완서 1주기전’ |
■ | 156 | ART | ‘레안드로 에를리치 : Inexistence’ |
■ | 158 | ART OF JUNGMISO | ‘공존하는 두 개의 시선’ |
■ | 160 | BOOKS | ‘탱고 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외 |
■ | 161 | TREND | 옐로우 라운지 |
■ | 162 | ‘객석’의 특별한 선물 |
■ | 163 | 정기독자 선물 |
■ | 170 | 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