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96 2017년 2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1월 31일 12:00 오전

Cover Story
50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티에리 피셔  – 변화를 위한 두 엔진
GAEKSUK’S EYE
16 레온 박스트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회  – 배윤미
18 김선욱 피아노 독주회 외  – 김동준
20 극단 배우공장,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다  – 김동민
22 파리 오페라 발레의 베이징 갈라 공연  – 한장호
26 광장극장 블랙텐트 개관 외
28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0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4 MY FAVORITE THINGS | 피아니스트 김주영  – 김주영
36 BEHIND STORY | 클래식 음악 공연 기획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오주희
HOT PEOPLE
38 MONTHLY FOCUS | 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 한정호
42 MONTHLY FOCUS | 피아니스트 엘리소 비르살라제  – 이정은·김주영
46 WELCOME INTERVIEW | 트럼피터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 김호경
103 SPECIAL | 2017 연극·뮤지컬·무용·국악 공연 총정리
116 WORLD HOT | 도쿄의 클래식 음악 공연 스케치  – 박제성
CURRENT
62 ART SCOPE | 안무가 허용순  – 송현민
66 MY WAY |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 국지연
68 HIS VOICE | 베이스 김지훈  – 김선영
72 CHALLENGE | 지휘자 박준성  – 정원
74 SHE IS NOW | 리코디스트 염은초  – 김선영
78 FOR YOUNG ARTISTS | 피아니스트 이혁  – 이정은
82 TALK WITH THE CONTEMPORARY COMPOSER | 카이야 사리아호  – 김동준
88 FESTIVAL PREVIEW | 금호&쿠흐모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 국지연
92 FESTIVAL PREVIEW | 2017 평창겨울음악제  – 국지연
98 TALK ABOUT |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하우스토크 취재 현장  – 이재연
100 FOCUS | 2017-20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 김선영
112 WORLD HOT | 파리 오페라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산타 수산나’  – 배윤미
GAEKSUK’S CHOICE
122 ‘객석’의 공연수첩
124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 조은아
125 김다미 협연, 율리안 코바체프/대구시향 연주회  – 이철우
126 2017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  – 송주호
128 린 해럴 협연, 엘리아후 인발/서울시향 연주회  – 유혁준
129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 배선애
130 뮤지컬 ‘레드북’  – 원종원
134 RECORD OF THE MONTH
134 THEME RECORD | 기돈 크레머의 도이치 그라모폰 협주곡 녹음 전집  – 김주영
136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27 아벨 콰르텟 리사이틀  – 김광훈
138 REST IN PEACE | 지휘자 조르주 프레트르  – 김동준
142 악기 탐구 시리즈 | 박종세·박창원의 베이스트롬본·콘트라베이스트롬본 특강  – 송현민
146 우리 오페라단을 만나다 | 라벨라 오페라단  – 김선영
150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75세가 된 바렌보임  – 노먼 레브레히트
156 COMPOSER OF THE MONTH | 카미유 생상스  – 송주호
160 GAEKSUK MEMBERSHIP
162 GAEKSUK INFO
164 GAEKSUK NETWORK
GAEKSUK’S LIFE
167 해금 연주자 꽃별의 ‘거기서 들려오는 소리 | 충남 태안  – 꽃별
172 유형종의 MYTH+MUSIC |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 유형종
176 홍승찬의 窓 | 독일은 왜 음악 강국이며 문화 선진국인가  – 홍승찬
178 영화 | ‘녹터널 애니멀스’  – 송경원
180 전시 |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아름다움의 본질’  – 정원
182 문화공간 | 최인아책방  – 국지연
184 신간 | ‘다시, 피아노’ 외  – 이정은
186 독자의견
188 정기독자선물
192 THE LAST SCENE | 어려운 예술? 안 삽니다”라고 말하는 사회에 대해  – 송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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