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98 2017년 4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2월 2일 12:00 오전

Cover Story
50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 음악 나이 마흔, 이제 불혹이다
GAEKSUK’S EYE
16 파리 오페라 발레의 ‘한여름 밤의 꿈’  – 배윤미
18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유럽 순회공연  – 김동준
20 피아니스트 조성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  – 김동민
22 도쿄의 밤을 수놓은 파리 오페라 발레  – 한정호
24 지휘자·피아니스트 김대진 제11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외
28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0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6 MY FAVORITE THINGS |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  – 국지연
38 BEHIND STORY | 훌륭한 지휘자의 조건  – 벤 킴
HOT PEOPLE
42 WELCOME INTERVIEW | 피아니스트 가브리엘라 몬테로  – 국지연
46 WELCOME INTERVIEW | ‘호텔 프로 포르마’ 예술감독 키르스텐 데홀름  – 김선영
CURRENT
60 THEME INTERVIEW_1 | 지휘자 금난새  – 국지연
64 THEME INTERVIEW_2 | 베이스 연광철  – 국지연
68 SHE IS NOW | 소프라노 여지원  – 정원
72 HE IS NOW |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퀴힐  – 이정은
76 CLOSE UP |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 송현민
78 LIVING IN NEW YORK | 해금 연주자 여수연  – 김동민
82 SPOTLIGHT | 발레 무용수 황혜민  – 김호경
88 ARTS & FAMILY | 피아니스트 손국임 & 첼리스트 한동연  – 국지연
94 FOR YOUNG ARTISTS | 비올리스트 김규리  – 정원
98 FESTIVAL PREVIEW | 2017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김호경·한정호
102 THEATER PREVIEW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7 기획 공연  – 김호경
106 THE 33RD ANNIVERSARY | 객석 창간 33주년 기념 콘서트  – 국지연
108 FOCUS | 바비컨 센터 행정감독 니컬러스 케니언 강연 현장  – 한정호
112 BACKSTAGE | 서울시극단 ‘왕위 주장자들’ 연습 현장  – 이정은
116 WORLD HOT | 제네바 오페라의 알반 베르크 ‘보체크’  – 배윤미
130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배선애
GAEKSUK’S CHOICE
122 ‘객석’의 공연수첩
124 트룰스 뫼르크 협연, 티에리 피셔/서울시향  – 한정호
125 안데르셰프스키 협연,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내한 공연  – 김주영
126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린 초량’  – 김준형
127 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내한 공연  – 송주호
128 발렌티나 리시차 피아노 독주회  – 서주원
131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 원종원
132 THEME RECORD | 그리고로비치 ‘황금시대’ & 두다멜/LA 필의 ‘별빛 아래의 탱고  – 박제성
134 RECORD OF THE MONTH
136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8 RECORD ISSUE | 롯데콘서트홀 개관 공연 실황  – 최은규
140 HOMMAGE TO RACHMANINOFF_1 | 작곡가 이진욱  – 이정은
142 HOMMAGE TO RACHMANINOFF_2 | 아마빌레 뮤직콘설팅앤리서치 대표 홍석주  – 정원
144 SPECIAL | 독재자의 음악_1 스탈린·무솔리니·히틀러  – 이정은
152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 런던보다 빈의 오페라가 더 뛰어난 이유  – 노먼 레브레히트
156 GAEKSUK NETWORK | 부평구문화재단 대표 박옥진  – 국지연
158 GAEKSUK MEMBERSHIP
160 GAEKSUK INFO
LIBRARY
166 THE GREAT CONDUCTOR | 지휘자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  – 유혁준
170 COMPOSER OF THE MONTH | 얀 스타미츠 & 칼 슈타미츠  – 송주호
174 유형종의 MYTH+MUSIC | 악녀의 상징이 된 마법사, 메데아  – 유형종
178 셰익스피어와 런던 산책 | 더 시어터와 더 커튼, 잃어버린 극장사를 완성하는 두 개의 퍼즐  – 최여정
184 홍승찬의 窓 | 카네기홀의 역사를 만든 지노 프란체스코니  – 홍승찬
186 영화 | ‘댄서’  – 송경원
188 문화공간 | 북카페 파오  – 이재연
190 신간 | ‘안티 딜레탕트 크로슈 씨’ 외  – 이정은
192 독자의견
196 정기독자선물
200 THE LAST SCENE | 평론가와 감독은 ‘보는’ 사람이다  – 송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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