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57 1988년 1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2월 26일 12:00 오전

Cover Story
60 쌍벽의 바리톤
헤르만 프라이 VS 피셔 디스카우
낙천적인 음유시인, 내성적인 완벽주의자
  – 김범수
음악 · 교양
8 11월 이야기  – 이중
32 보자르 트리오 내한공연
노련미와 신선함, 절정의 선율
  – 김진묵
36 헝가리 피아니스트, 얀도 야뇌 초청연주회
동구권 음악러시를 예고한 리스트의 후예
38 도쿄 앙상블, 실내악의 밤
김창국을 중심으로 보여준 강한 응집력
40 강동석의 바이올린 독주회
41 콘스탄틴 오벨리언의 피아노 독주회
42 이영이 · 이귀영의 피아노 2중주
43 베를린 대성전 합창단 지휘자 크리스티안 그루베
44 장일남의 ‘불타는 탑’
창작 오페라의 가능성을 보여준 신작
46 제11회 한국합창제
스타는 없어도 여럿이 모여 하나되는 기쁨
50 예음홀 소식
52 유럽 무대의 조수미 VS 미국 무대의 박미혜
천상의 노래와 지상의 음악
  – 김현숙
88 박용구의 스테이지 발언
90 지상명곡 감상 / 슈만의 ‘카니발’
100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 풀벌레 소리  – 최승범
111 위대한 음악가의 정신적 병력 / 스메타나와 뇌매독  – 김종은
130 함께 생각하는 국악 / 대금 갈대청의 문화적 의미  – 한명희
132 고전음악, 무엇부터 들을 것인가
음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형식미
  – 임현경
136 한국공연기획야사 3  – 김용현
특집
67 88문화예술축전, 무엇을 남겼으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 양악 · 국악 · 연극 · 무용 · 미술평
2. 애호가가 본 관람기
3. 경비 얼마나 들었으며, 관객 얼마나 들었나
4. 방담
  – 정병덕 / 김영태 / 이승렬 / 한상우 / 한상철
집중기획
116 1945년부터 ’88년까지 한국을 찾은 음악가들
음악발전 과도기에 세계 정상들이 들려준 소리
  – 김원구
154 아시아 제일급 감독들과 그 영화 1
중국 · 홍콩
  – 한옥희
230 3회 연속기획, 예술대 입시 45일 작전
실기지도 교사들의 체험기, ‘이점을 주의하라’
읽을거리
140 자녀를 세계적 연주가로 키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어머니의 수기 1
딸의 재능을 진정한 음악으로 꽃피우기 위하여
  – 이문숙
223 잃어버린 공연 예술사를 찾는다 3
카프 연극의 실체
  – 이강렬
컬러 · 연재
56 생활과 음악 / 문화 인류학자 강신표
음악은 지구 우주선의 보편적 언어
96 예술가의 집 / 화가 남관
북한산 푸른 공간에 비친 가을 인상
  – 이성남
102 예술과 정치 / 국회의원 박찬종
정치의 부피 만큼 쌓아놓은, 무궁무진한 한국적 드라마
  – 이숙경
204 춤이 있는 24시 / 현대무용가 안신희
물의 상상력을 이미지화하는 요정
  – 장광열
연극 · 무용
172 독일 극작가 크뢰츠 인터뷰
‘자유분방한 모험가, 소박한 가정주의자’
176 무대에서 만난 사람 / ‘뇌우’의 김동원
칠십평생 외길, 후회없는 연극인생
  – 주유미
180 제11회 부산 무대 예술제 총평
지역문화예술축전, 제몫 다하지 못한 아쉬움
  – 이원균
184 문제작 · 화제작 / ‘산씻김’
198 아테네 아트 페스티벌
해지면 시작되는 성스러운 의식
  – 홍사종
202 춤과 미술, 그리고 시와 만남 / 최은희의 ‘외출하다’
208 서울농아 무용단의 공연
사랑과 의지로 풀어낸 응어리진 한
  – 문일지
210 ‘하얀 초상’에서 맞붙은 4명의 주역 무용수
강약의 춤사위가 빚어낸 사랑의 증폭
  – 장광열
214 김인숙의 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16 국제 현대무용 페스티벌
극장성내지 강한 실험성
  – 김태원
미술 · 영화
152 시로 보는 영화 / ‘종착역’  – 이세룡
162 차 한잔의 영화음악 / ‘헤드라이트’  – 서남준
164 명사추천, 추억의 영화 / ‘무기여 잘있거라’
전쟁과는 상관없는 인간의 행과 불행
  – 신달자
167 객석 시사실 / ‘욜’ ‘노웨이 아웃’
190 박남수의 시가 있는 김태철의 그림
192 한국의 청년화가 정예 10선 3 정일
‘누군가 내방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네’
  – 채충석
오디오 · 레코드
245 결혼시즌, 50~100만원대 오디오, 이렇게 장만하라  – 우광혁
250 새음반 새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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