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16회 객석예술평론상을 공모합니다
“그때 ‘객석’에서 등대지기를 찾아내려고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을 헤매고 있었을 것이다.”
-음악평론가 이순열
1985년 시작되어 수많은 평론가들을 배출해낸 객석예술평론상이
우리 평론계에 새로운 획을 그을 신인 평론가를 찾습니다.
응모 부문 | 음악평론(공연평 1편과 자유 주제의 평론 1편, 총 2편)
1. 공연평 1편 : 2015년 국내에서 열렸던 음악 공연 중 택일. 200자 원고지 20매 안팎
해외거주자의 경우 현지 공연평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자유 주제의 평론 : 200자 원고지 50매 이상으로 분량 제한 없음
인물·작품·공연·음반평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련 시론 등 소재에 제한이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월간객석 홈페이지(www.gaeksuk.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응모 기간 | 2015년 10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당선작은 본지 2016년 3월호에 발표·게재됩니다.
당선 혜택 | 당선작 상금 1,000만 원
월간객석에 고정적으로 공연 및 작품 평론을 게재하며 평론가로서 데뷔합니다.
향후 평론가로서의 성장에 월간객석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심사
1차 심사는 월간객석 편집부, 2차 심사 및 최종 심사는 각 부문 심사위원에게 위촉합니다.
심사위원 구성은 추후 공지됩니다.
응모 세부 사항
· 모든 응모작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타 매체 문예상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결과 발표 후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 처리됩니다.
· 원고의 첫 장에 응모 부문·본명·연락처(자택전화 및 휴대전화)·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하십시오.
· 자유 주제 원고의 두 번째 장에 본문 요약본(A4 한 쪽, 200자 원고지 기준 7매 이내)을 작성하십시오.
· 응모작은 A4 용지로만 제출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가능합니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하며, 원고가 든 봉투에는 큰 글씨로 ‘객석예술평론상 응모작’임을 표기하십시오.
우편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7길 12 백상빌딩 12층 월간객석 편집부 우)03149
이메일 ji@gaeksuk.com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