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23 2011년 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1월 19일 12:00 오전

Cover Story
38 지휘자 정명훈 | 세상을 움직이는 순수의 힘   – 김여항
FROM ABROAD
46 바스티유의 힌데미트 ‘화가 마티스’
세상 모든 예술가에게 고함
  – 배윤미
50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스트라빈스키 ‘난봉꾼의 행각’
난봉꾼의 공허한 떠돌이 여행
  – 이설련
54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의 칠레아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한 세기 만에 다시 돌아온 완벽한 만남
  – 데스먼드 추윈
58 게르기예프/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말러 사이클
극장 악단의 전통이 살려낸 말러의 실체
  – 배윤미
SPECIAL
62 월간 ‘객석’ 선정 ‘차세대 이끌 10인의 유망주’  – 편집부
PREVIEW
78 2011년 공연과 음반 미리 보기  – 편집부
CURRENT ISSUE
10 풍경이 있는 에세이
페트라르카의 소네트
  – 김강하
26 auditorium BRIEFING
28 auditorium PICK
30 PRELUDE
94 INTERVIEW│류이치 사카모토
음악만이 내 정체를 알고 있다
  – 한주연
98 FAVORITE│스팅 내한 공연
아름다운 올드보이
  – 하종욱
100 SPECIAL INTERVIEW│피아니스트 강충모
기다려라. 우리의 르네상스는 온다
  – 한주연
104 RESPECT│이종덕 전 성남아트센터 사장
힘겹게 봉우리 틔운 꽃자리 마르지 않도록
  – 박용완
108 ISSUE│한강예술섬 찬반 논란
문화예술을 위해 치러야 할 신중한 선택
  – 안승일ㆍ김태희ㆍ이장직
CORE
116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24 │오스카르 프리트
파란의 삶을 개척의 정신으로 관통한 자유 의지의 보헤미안
120 音樂思惟│칸트③ 예술론과 천재론 자연은 예술처럼, 예술은 자연처럼  – 김상현
122 재즈의 영웅│맨해튼 트랜스퍼
최고의 재즈 보컬 그룹이 지켜온 유구한 역사
  – 하종욱
124 리뷰│벨저 뫼스트/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랑랑 피아노 독주회, 김선욱 피아노 독주회, 지용 피아노 독주회, 김대진/수원시향 베토벤 2010, 최희연 피아노 독주회, 국립오페라단 룰루, 창작 오페라 연서, 황병기 50년 소리여행, 사랑이 온다, 엣지스, 박은화의 튜닝 연작Ⅹ 나무
136 윤중강의 핫!이슈│친환경국악
에코그린, 2011년 공연의 새로운 키워드
138 음악 듣는 시골 의사
세월이 가도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 박경철
ART & CULTURE
140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24 │전인삼
왜장목으로 질러내는 쇳소리
144 STRING & NOW│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완벽을 넘어선 위풍당당
  – 최은규
RECORD
148 레코드 & DVD 리뷰
156 ‘우리가 사랑하는 바로크’  – 박용완
158 진먼/취리히 톤할레 관현악단의 말러 교향곡 10번  – 이영진
159 헤레베헤 독립 레이블 PHI의 말러 교향곡 4번  – 김문경
160 시몬 영의 브람스 대 마린 앨솝의 드보르자크  – 박성수
161 보로비치/폴란드 라디오 심포니의 파누프니크 작품집  – 이석렬
162 크레머&살루치&푸시카레프의 기야 칸첼리 작품집  – 박제성
163 앙드레 아믈랭 에튀드집  – 김주영
164 FRA Musica의 DVD 시리즈 ‘카르멘’ & ‘미레유’  – 유형종
PLAY & DANCE
166 FROM ABROAD│웨스트엔드의 불황 없는 공연산업
꺼질 줄 모르는 웨스트엔드의 불빛
  – 김준영
170 FROM ABROAD│사티리콘 국립극장 ‘콘스탄틴 라이킨. 도스토옙스키와의 저녁’
어느 냉소주의자의 울먹임
  – 윤서현
174 STAGE PREVIEW│‘미친극’
관습적 구성에 대한 유쾌한 비틀기
  – 배선애
178 MUSICAL SCOPE│‘삼총사’
작품성과 대중성 사이의 딜레마
  – 조용신
182 INTERVIEW│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홍승엽
순수예술의 베이스캠프
  – 김여항
186 DANCING CULTURE│‘클라라 이야기’
한 러시아 발레리나의 인생역정
  – 유형종
TALKING ABOUT
190 BOOKS
192 ART│‘내일 오픈 아카이브’ 전
194 크로스워드 퍼즐
196 정기독자 선물
202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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