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49 2013년 3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2월 15일 12:00 오전

Cover Story
30 피아니스트 최희연ㆍ지휘자 최희준 | 음악의 남매   – 이장직
Monthly Focus
24 국립오페라단 ‘팔스타프’ 연출가 헬무트 로너
가장 보편적인 것들의 아름다움
  – 이설련
From Abroad
40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의 길버트와 설리번 ‘미카도’
현란하고 완벽한 웨스트엔드의 원류
  – 이설련
44 제네바 대극장의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오직 음악만이 구원하리라
  – 배윤미
Special
2013 제12회 통영국제음악제
48 개막 공연 ‘세멜레 워크’
청바지 입은 헨델, 바로크 입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 김승민
52 상주 작곡가 파스칼 뒤사팽 파리 현지 인터뷰
뒤사팽의 존재 방식
  – 김나희
57 음악제 미리 보기
우리가 뒷심이다!
  – 박용완
2013 제15회 객석예술평론상
우수작 공연평
금난새와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의 공감II
  – 김상헌
우수작 자유 주제 평론
듣는 음악에서 읽는 음악으로 : 슈네벨의 ‘모-노, 읽기 위한 음악
  – 신예슬
우수작 자유 주제 평론
시학적인 연주, 피에르 로랑 에마르 피아노 독주회
  – 신예슬
61 결과 발표
62 심사총평  – 이순열
64 우수작 자유 주제 평론
김세현 가곡의 재조명 : 선생후숙 숙이후생의 작곡가
  – 김상헌
85 우수작 수상자 김상헌ㆍ신예슬 인터뷰  – 박용완
Core
100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빈 필 신년음악회의 불편한 진실
102 코리안심포니 제184회 정기연주회  – 이장직
103 로린 마젤/시카고 심포니 내한 공연  – 유혁준
104 정가악회 ‘아리랑, 삶의 노래’  – 정우정
105 ‘싸움꾼들’  – 이은경
106 ‘여신님이 보고 계셔’  – 원종원
107 국립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 한정호
108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49 | 이옥천
남저음의 호방한 소리
112 DANCING CULTURE | 한스 판 마넌의 작품 세계
줄거리 없는 드라마
  – 유형종
116 20세기 클래식 | 아스토르 피아솔라
위대한 만남, 투쟁의 역사
  – 하종욱
120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14 I AM THE READER
공연예술을 만질 수 있는 내 오래된 즐거움
  – 윤여순
18 BRIEFING
22 풍경이 있는 에세이
명인정신
  – 김해숙ㆍ김영일
90 AUDITORIUM SPECIAL | 오픈인터뷰 홀딱
양성원, 홀딱 반하다
  – 박용완
126 INTERVIEW | 윤홍천과 정준호, 낭만을 논하다
우리 안에, 로맨티시즘
  – 김선영
130 CURRENT ISSUE | 국립창극단의 새 얼굴 김준ㆍ민은경ㆍ이광복ㆍ
이소연ㆍ정은혜ㆍ최호성
창극에 대한 논제
  – 정우정
Play & Dance
136 STAGE PREVIEW | ‘히스토리 보이즈’
불안한 인간들의 성장기
  – 김옥란
140 STAGE FOCUS | ‘나에게 불의 전차를’
활활 타오르지 못한 불의 전차
  – 윤중강
142 MUSICAL STAR | 뮤지컬 배우 유준상
치열한 믿음을 그리다
  – 김선영
146 MUSICAL SCOPE |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 코트 꿈, 그 영원한 가치를 노래하다  – 조용신
148 DANCER STORY | 현대무용가 안은미
니체 변용의 춤
  – 정우정
152 INTERVIEW | 스페인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김세연
나는 춤이다
  – 정우정
Record & Art
160 MUST LISTEN | 다비트 오이스트라흐 중국 연주 실황 음반
거장의 성실한 모습 담은 19일간의 기록
  – 최은규
162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의 버르토크/외트뵈시/리게티 바이올린 협주곡집  – 최유준
164 엔리코 마이나르디의 DG 전집  – 유헉준
166 그리고리 소콜로프의 1980년대 러시아 연주 실황  – 김주영
168 게르기예프/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바그너 ‘발퀴레’  – 유형종
175 동그라미를 꺼내다 안네 소피 본 오테르의 비제 ‘카르멘’  – 이미정
176 ART | ‘새벽 국토 자연’ 전  – 김선영
178 BOOKS |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외  – 김선영
180 정기구독자 선물
186 ‘회상’을 마치며
Back to site top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