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 16 | 피아니스트 글라우디오 아라우 – 김영기 |
해외특파원 리포트 | ||
■ | 26 |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을 지휘한 정명훈 음악의 본고장, 유럽의 정상을 두드렸다 – 정장진 / 한옥희 |
■ | 30 |
빈 오페레타 페스티벌 인생은 즐겁고, 세상은 꿈으로 찬 환상 – 손미희 |
■ | 64 |
슈베르트 ‘송어’의 현장을 찾다 엔스강 맑은물에 뛰노는 송어떼 – 김상희 |
■ | 189 |
해외화제작 / 하이코미디 ‘안트 위 올?’ 사회도덕률에 대한 풍자와 익살극 – 최유미 |
특집 | ||
■ | 73 |
20세기가 낳은 예술들, 무엇인가 1 20세기 예술과 21세기의 전망 2 컴퓨터그래픽과 홀로그램의 세계 – 이장직 / 신진식 |
집중기획 | ||
■ | 102 |
80년대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10인 신선한 개성, 그 강렬한 아름다움들 – 박은희 |
■ | 150 |
동양극장의 살아있는 배우들 시간속에 묻힌 한과 눈물의 비가 – 이강렬 |
■ | 174 |
외국영화, 한국시장 개방과 그 대책 애국심에 의존할 시대는 지났다 건전한 영화자본의 육성이 급선무 제작자유화만이 한국영화 사는길 통제 일변도에서 포용주의로 전환할 때 – 장길수 / 윤일봉 / 임영 / 유현목 |
객석에서 무대에서 | ||
■ | 20 |
지휘자 박탕 조르다니아와의 대화 러시아의 정통을 잇는 마지막 사람 – 유종 |
■ | 42 |
예술에 산다 / 정진우 음악에서 생명력을 찾는 ‘의사’ 피아니스트 – 이성남 |
■ | 54 |
숨어사는 명인 / 김제의 판소리 명창 최란수 금년 아니면 내년에 갈까 – 채충석 |
■ | 210 | 춤이 있는 24시 / 현대무용가 최청자 – 장광열 |
음악교양 | ||
■ | 12 |
5월 이야기 어디메쯤 조밥꽃 이밥꽃들이 피어있을까 – 이오덕 |
■ | 34 |
국립오페라단 / ‘루치아’ ‘세비야 이발사’ 공연 희극을 보면 한바탕 웃고 싶은데ㆍㆍㆍ – 김현숙 |
■ | 40 | 사진작가 주명덕의 예술공간 / 바이올리니스트 이택주 |
■ | 46 | 지휘자로 본 명곡ㆍ명반7선 / 오이겐 요훔 – 홍승면 |
■ | 48 | 예술가와 부업 / 테너 김진수와 ‘까메라타’ – 이숙경 |
■ | 58 |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17 목탁소리 세간의 모든 소리, 진흙속의 바람되어 – 최승범 |
■ | 60 |
국립국악원 ‘신춘국악대공연’을 보고 숙제로 남은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창조 – 변규백 |
■ | 67 |
지상명곡감상 / 슈베르트의 ‘송어’ 쾌활한 이미지, 초여름의 풍정 – 김원구 |
■ | 87 | 음악현장에세이 – 강화자 |
■ | 88 |
스트라빈스키와 발레리나 베라의 만남 그녀는 스트라빈스키 예술의 뮤즈였다 – 김범수 |
■ | 94 |
막간 / 예인 박윤초 판소리 이수받은 라마마 무대의 공주 – 김영태 |
■ | 96 |
우리의 노래 16 김동진의 ‘목련화’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 선병철 |
■ | 109 |
현대문화예술 캘린더 11 냉전시대 3 도시화 시대의 팝컬쳐 등장 – 김채현 |
■ | 116 |
국악현장 에세이 / 지미자 |
■ | 143 |
방송에서 음악프로를 만드는 사람들 ‘음악사랑’이 있어야 빛나는 직업 – 이숙경 |
■ | 148 | 인물만평 / 판소리 박동진 |
내일을 연다 / 사고 | ||
■ | 72 |
사고 한국청소년음악연맹 회원모집 |
■ | 132 |
음악 / 박은주 연극 / 박성일 국악 / 조재주 무용 / 김미경 |
■ | 149 |
사고 제4회 예음실내악경연대회 요강 |
제3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작 | ||
■ | 243 | 무용부문 가작 / 생명성의 회복, 그 행위화된 의식의 의미 – 허영일 |
연극 무용 | ||
■ | 50 |
현대무용가 홍신자가 본 일본 현대무용 철저히 연습하고 철저히 사랑하는 춤 |
■ | 192 |
작가가 본 연극무대 / ‘숲속의 방’ ‘현실회귀’를 촉구하는 청년문화의 제시 – 박태순 |
■ | 196 |
THEATRE NOW / 극단 미추 ‘지킴이’ 만나지 못한 지성과 감성의 이분법 – 이원균 |
■ | 204 |
객석춤판 / 국립무용단 ‘대지의 춤’ 춤의 바다, 원시적 군무의 소리 – 장광열 / 정희창 |
■ | 208 |
조은미 현대무용 ’87 절제된 리듬감, 산뜻한 움직임 |
■ | 212 | 스승과 제자 / 하정애가 본 노현정의 춤 |
■ | 214 | 조지 발란쉰과 그 연인들 – 이경수 |
■ | 242 | 무용현장에세이 – 김선희 |
미술 영화 | ||
■ | 136 | 세계의 비디오 아트 – 이원곤 |
■ | 146 |
내가 아끼는 한폭의 그림 권순철의 ‘용마산’ – 채충석 |
■ | 158 |
명화 명배우 14 알 파치노 니힐리즘의 나무에 핀 드거운 정열 – 이세룡 |
■ | 162 |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 15 존 윌리암스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심포닉 사운드 – 서남준 |
■ | 166 |
미술감상포인트 7 미니어처 조각 인체와 추상의 대세에서 이탈한 소형조각 – 안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