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119 1994년 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4월 29일 12:00 오전

Cover Story
40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지휘, 로린 마젤
“이젠 모든 것이 편안하게 받아들여집니다”
  – 조희창
음악 · 교양
24 온 스테이지 / ‘수퍼스타 예수 그리스도’
48 서울시립교향악단 새 상임지휘자 원경수 인터뷰  – 백성현
54 첫 내한공연 갖는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가장 깨끗하고 가장 아름다운 소리
64 인간문화재 김금화의 대동굿 공연
66 국립합창단 창작 칸타타 ‘죽은 자와 산 자를 위한 혼례곡’
68 레드아이 코러스 내한공연  – 홍승찬
72 미리보는 ’94예음실내악 페스티벌
74 크레믈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75 25개 지역 순회공연 갖는 소프라노 김금희
78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91 눈밟는 소리
소리소리 즐겁구나, 눈길 걷는 포근함
  – 최승범
80 한국예술의 원로를 찾아서 5 국악인 김천흥
‘처용탈’의 웃음, 마음을 비운 ···
  – 김명렬
86 ‘심청가’ 공연가진 명창 성창순 인터뷰
88 젊은 국악 / 김영동과 ‘소리여행’
‘국악가요’에서 ‘현대 판소리’로
  – 유영민
98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 6 현악기 제작가 김성상
30대 후반, 우연히 뒤바뀐 운명
  – 이정화
106 악기소리를 찾아서 / 건반악기  – 이재연
112 생활과 음악
‘그 음악은 더 좋구만’
  – 강원룡
118 춤이 있는 음악 / ‘지젤’
달빛아래 떠도는 빌리들의 너울거림
  – 이순열
165 이 달의 음악퀴즈
176 음악가들의 편지 / 모차르트  – 이장직
186 1월의 음악소사
188 즐거운 음악사 여행 / 그레고리안 찬트  – 임현경
192 코다이의 음악교육
누가 좋은 음악가인가
  – 조홍기
194 20세기 피아노 음악 1 스크랴빈과 드뷔시  – 오희숙
202 교향악단 · 실내악단 정기연주회 모음  – 강병항 / 임현경
212 기획자에게 듣는 공연 뒷얘기  – 한진석
214 음악동아리를 찾아서 /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
특별기획
131 해외 음악유학생이 뽑은 장르별 세계 10대 아티스트
지휘자 / 피아니스트 / 바이올리니스트 / 첼리스트 / 성악가 등 장르별 현존 10대 아트스트
집중기획
92 세계 무대 돌풍 일으키는 30대 지휘자
젊은 패기, 신선한 감각의 거장들
  – 서동진
102 진기한 협주곡의 세계
이런 협주곡 들어봤나요?
  – 신혜승
120 오페라 속의 발레
발레와 오페라, 영원한 연인 사이
  – 장광열
178 천태만상, 명연주가들의 연주버릇  – 김원구
288 94년 클래식 음반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연극
216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워크샵 공연 ‘갈매기’  – 한상철
218 무대 위의 고전, 명작감상 / 까뮈의 ‘오해’ & ‘정의의 사람들’
234 배우 이야기 / 박광태
“이제는 무대에서 제 소리가 들립니다”
  – 주유미
236 오스트레일리아 플레이박스 극단의 ‘리어왕’  – 김윤철
240 중국 남경곤극단 내한 공연  – 고승길
242 작가 신경숙이 본 연극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46 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의 ‘제1회 연극판 – 관점94’
세계 30대 오케스트라 집중탐구 1
145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 현지 취재 / 빈 필 신년음악회
2. 150년 역사
3. 빈 필의 소리
4. 빈 신년음악회의 꽃 왈츠
5. 악장 퀴흘 & 힌크와의 인터뷰
6. 빈 필 명반 10선
  – 권영주 / 로데릭 스완튼 / 양기승 / 선병철
무용
250 키로프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주역 발탁된 강예나
252 지역무용 / 경기도립무용단 창단 VS 안동무용협회 창립공연
256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남성무용가 무대
아시아의 몸짓이란 무엇인가
  – 김영태
260 래핑스통무용단 창단, 국내 정착 선언한 홍신자
명상 통한 우주의 춤찾기
이 달의 공연평
166 콰르텟 21 현악 4중주 명곡 시리즈  – 배은환
167 박수길 ‘겨울나그네’ 전곡 연주  – 노승종
168 김혜란 ‘서울굿’ 과 김금화의 ‘대동굿’  – 이상일
169 극단 아미의 ‘귀천’  – 장성희
170 극단 산울림의 ‘자살에 관하여’  – 심정순
171 연희단거리패 ‘오구 – 죽음의 형식’  – 김미도
172 서울시립무용단 중견단원 창작무대  – 문애령
174 전홍조 창작발레 ‘무몽’  – 김영태
오디오와 레코드
268 AV특선 / 피셔 – 디스카우가 부르는 ‘겨울나그네’  – 최갑주
270 크로스오버 음악의 세계
빅 스리 테너에서 바비 멕퍼린에 이르는 폭넓은 무대
  – 조희경
274 레코드 뉴스  – 이정헌
280 오디오 뉴스  – 이재홍
284 음반으로 듣는 재즈기행  – 정재환
294 음반정도 및 신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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