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
■ | 32 |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알렉산더 리브라이히 | 일차관문, 애정을 통과하다 – 박용완 |
FROM ABROAD | ||
■ | 38 |
랭 오페라의 오펜바흐 ‘아름다운 엘렌’ 신화처럼 신성한, 영화처럼 화려한 – 배윤미 |
■ | 42 |
제네바 대극장의 레하르 ‘즐거운 과부’ 코즈모폴리턴은 결국 코카콜라를 마셨다 – 배윤미 |
■ | 46 |
쾰른 오페라의 베르디 ‘아이다’ ‘돈 카를로’가 되어버린 ‘아이다’ – 이설련 |
■ | 50 |
타이페이 ‘한국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일회적인 공연의 한계에서 벗어나다 – 윤중강 |
SPECIAL | ||
■ | ‘abruckner’ 운영자 존 버키 인터뷰 – 김여항 | |
■ | 공연기획자 H씨의 편지 | |
■ |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 – 이영진 | |
■ | 브루크너 In World – 나윤정 | |
■ | 브루크너가 말하는 나의 생애 – 이장직 | |
■ | 브루크너의 음악세계 | |
■ | 제주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동호와 브루크너 – 한주연 | |
■ | 한국의 브루크너 작품 연주사 – 김여항 | |
■ | 54 | 이달의 작곡가│안톤 브루크너 |
PREVIEW | ||
■ | 82 |
INTERVIEW│바이올리니스트 유진 우고르스키 나는 특별하지 않다 – 한주연 |
■ | 84 | 이달의 추천 공연 |
CURRENT ISSUE | ||
■ | 8 |
풍경이 있는 에세이 차가운 소품들 – 김강하 |
■ | 24 | auditorium BRIEFING |
■ | 26 | auditorium PICK |
■ | 28 | PRELUDE |
■ | 88 |
INTERVIEW│소프라노 미레유 들룅슈 프랑스 오페라의 근본과 현재를 지키는 힘 – 김여항 |
■ | 92 |
CLOSE TO YOU│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조성진 지금 이 순간의 행복 – 박용완 |
■ | 96 |
LIVING NEXT DOOR MUSIC│스타일리스트 최혜련 그들의 인생에 옷을 입혔다 – 박용완 |
CORE | ||
■ | 100 |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롤라 보베스쿠와 이온 보이쿠 청중과 하나 되어 노래하는 유혹적인 음악의 미소 |
■ | 104 |
音樂思惟 | 제의적 행위로서의 음악 음악과 인류학적 상상력 – 최유준 |
■ | 106 |
재즈의 영웅│커트 엘링 남성(男聲)으로 연주하는 시와 노래 – 하종욱 |
■ | 108 | 양성원 협연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 김여항 |
■ | 109 |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 김주영 |
■ | 110 | 김재영 바이올린 독주회 – 최은규 |
■ | 111 | 서울시향 말러 시리즈 – 유혁준 |
■ | 112 | 류이치 사카모토 내한 공연 – 한주연 |
■ | 113 | 정가악회 검고소리 – 이소영 |
■ | 114 | 소설가 구보씨의 1일 – 나윤정 |
■ | 115 | 미친극 – 김미도 |
■ | 116 | 코로네이션 볼 – 원종원 |
■ | 117 | 모던테이블의 댄스 콘서트 킥 – 문애령 |
■ | 118 |
윤중강의 핫!이슈│신한류(新韓流) 초심으로 돌아가자 |
■ | 120 |
음악 듣는 시골 의사 어둠 속에 빛을 밝힌 평온의 선율 – 박경철 |
ART & CULTURE | ||
■ | 122 |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김차경 질러내는 대로 올라가는 가슴 아픈 애원성 |
■ | 126 |
우리 오케스트라│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단 하나의 바른 음악 – 한주연 |
■ | 130 |
박성수의 오디오 다이어리 │오디오 평가 기준 오디오 평론가를 위한 변명 |
RECORD | ||
■ | 134 | 레코드 & DVD 리뷰 |
■ | 144 | 불레즈/빈 필의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교향곡 3번 – 이석렬 |
■ | 145 | 뉴턴 클래식스의 헤르만 바우만 컬렉션 – 김민아 |
■ | 146 | 베를린 클래식스의 바흐 ‘위대한 종교음악 작품들’ – 이가영 |
■ | 147 | 괴르네 ‘밤과 꿈’ Vs. 바우어 ‘겨울 나그네’ – 유형종 |
■ | 148 | 데카의 브렌델 전집 2종 – 박성수 |
■ | 149 | 파스칼 로제의 드뷔시 에튀드집 – 김주영 |
■ | 150 | 마르틴 슈타트펠트의 ‘독일 낭만주의’ – 이윤희 |
■ | 151 | 안네 소피 본 오테르와 브래드 멜다우의 ‘러브 송’ – 하종욱 |
PLAY & DANCE | ||
■ | 152 |
STAGE ON│한태숙 연출 ‘오이디푸스’ 우리 시대의 수수께끼를 풀다 – 김옥란 |
■ | 156 |
STAGE PREVIEW│‘특급 호텔’ 잊지 않기 위한 진실의 약속 – 나윤정 |
■ | 160 |
MUSICAL SCOPE│‘천국의 눈물’ 추위를 녹여줄 ‘핫’ 블록버스터의 도래 – 조용신 |
■ | 164 |
INTERVIEW│파리 오페라 발레의 발레 마스터 파트리스 바르 박제된 낭만, 현대인을 설득하라 – 김여항 |
■ | 168 |
DANCING CULTURE│‘홉슨의 선택’ 영국식 코미디 발레의 걸작 – 유형종 |
TALKING ABOUT | ||
■ | 172 | BOOKS |
■ | 174 | ART│‘아프리카 애니멀 페인팅’ 전 |
■ | 176 | VENUE│음악과 사람들 |
■ | 178 | 크로스워드 퍼즐 |
■ | 179 | 정기독자 선물 |
■ | 186 | 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