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24 2011년 2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1월 20일 12:00 오전

Cover Story
32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알렉산더 리브라이히 | 일차관문, 애정을 통과하다   – 박용완
FROM ABROAD
38 랭 오페라의 오펜바흐 ‘아름다운 엘렌’
신화처럼 신성한, 영화처럼 화려한
  – 배윤미
42 제네바 대극장의 레하르 ‘즐거운 과부’
코즈모폴리턴은 결국 코카콜라를 마셨다
  – 배윤미
46 쾰른 오페라의 베르디 ‘아이다’
‘돈 카를로’가 되어버린 ‘아이다’
  – 이설련
50 타이페이 ‘한국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일회적인 공연의 한계에서 벗어나다
  – 윤중강
SPECIAL
‘abruckner’ 운영자 존 버키 인터뷰   – 김여항
공연기획자 H씨의 편지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   – 이영진
브루크너 In World  – 나윤정
브루크너가 말하는 나의 생애   – 이장직
브루크너의 음악세계
제주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동호와 브루크너  – 한주연
한국의 브루크너 작품 연주사  – 김여항
54 이달의 작곡가│안톤 브루크너
PREVIEW
82 INTERVIEW│바이올리니스트 유진 우고르스키
나는 특별하지 않다
  – 한주연
84 이달의 추천 공연
CURRENT ISSUE
8 풍경이 있는 에세이
차가운 소품들
  – 김강하
24 auditorium BRIEFING
26 auditorium PICK
28 PRELUDE
88 INTERVIEW│소프라노 미레유 들룅슈
프랑스 오페라의 근본과 현재를 지키는 힘
  – 김여항
92 CLOSE TO YOU│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조성진
지금 이 순간의 행복
  – 박용완
96 LIVING NEXT DOOR MUSIC│스타일리스트 최혜련
그들의 인생에 옷을 입혔다
  – 박용완
CORE
100 이영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롤라 보베스쿠와 이온 보이쿠
청중과 하나 되어 노래하는 유혹적인 음악의 미소
104 音樂思惟 | 제의적 행위로서의 음악
음악과 인류학적 상상력
  – 최유준
106 재즈의 영웅│커트 엘링
남성(男聲)으로 연주하는 시와 노래
  – 하종욱
108 양성원 협연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 김여항
109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 김주영
110 김재영 바이올린 독주회  – 최은규
111 서울시향 말러 시리즈  – 유혁준
112 류이치 사카모토 내한 공연  – 한주연
113 정가악회 검고소리  – 이소영
114 소설가 구보씨의 1일  – 나윤정
115 미친극  – 김미도
116 코로네이션 볼  – 원종원
117 모던테이블의 댄스 콘서트 킥  – 문애령
118 윤중강의 핫!이슈│신한류(新韓流)
초심으로 돌아가자
120 음악 듣는 시골 의사
어둠 속에 빛을 밝힌 평온의 선율
  – 박경철
ART & CULTURE
122 유영대의 21세기 명창론 │김차경
질러내는 대로 올라가는 가슴 아픈 애원성
126 우리 오케스트라│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단 하나의 바른 음악
  – 한주연
130 박성수의 오디오 다이어리 │오디오 평가 기준
오디오 평론가를 위한 변명
RECORD
134 레코드 & DVD 리뷰
144 불레즈/빈 필의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교향곡 3번  – 이석렬
145 뉴턴 클래식스의 헤르만 바우만 컬렉션  – 김민아
146 베를린 클래식스의 바흐 ‘위대한 종교음악 작품들’  – 이가영
147 괴르네 ‘밤과 꿈’ Vs. 바우어 ‘겨울 나그네’  – 유형종
148 데카의 브렌델 전집 2종  – 박성수
149 파스칼 로제의 드뷔시 에튀드집  – 김주영
150 마르틴 슈타트펠트의 ‘독일 낭만주의’  – 이윤희
151 안네 소피 본 오테르와 브래드 멜다우의 ‘러브 송’  – 하종욱
PLAY & DANCE
152 STAGE ON│한태숙 연출 ‘오이디푸스’
우리 시대의 수수께끼를 풀다
  – 김옥란
156 STAGE PREVIEW│‘특급 호텔’
잊지 않기 위한 진실의 약속
  – 나윤정
160 MUSICAL SCOPE│‘천국의 눈물’
추위를 녹여줄 ‘핫’ 블록버스터의 도래
  – 조용신
164 INTERVIEW│파리 오페라 발레의 발레 마스터 파트리스 바르
박제된 낭만, 현대인을 설득하라
  – 김여항
168 DANCING CULTURE│‘홉슨의 선택’
영국식 코미디 발레의 걸작
  – 유형종
TALKING ABOUT
172 BOOKS
174 ART│‘아프리카 애니멀 페인팅’ 전
176 VENUE│음악과 사람들
178 크로스워드 퍼즐
179 정기독자 선물
186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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