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240 2004년 2월호

월간객석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8월 28일 12:00 오전

Cover Story

■	32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 크로스오버의 종마, 그가 온다 – 한정호

창간 20주년 기념 독자 설문 & 이벤트

■	204	2004년 3월호를 위한 창간 20주년 기념 지상 설문

FROM ABROAD

■	38	‘마태 수난곡’의 성지 라이프치히 순례 인류의 변성기 이전 그 순수를 듣다! – 서정원
■	44	임동혁 위그모어홀 데뷔 리사이틀 런던 현지 취재 ‘음악 위의 거장’ 되고픈 ‘음악 안의 청년’ – 임이연
■	46	켄트 나가노 /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문제작 ‘투란도트’ 투란도트 공주를 짓눌렀던 것을 무엇인가 – 교 미츠토시
■	50	미리 보는 홍공아트페스티벌 2004 30년 연륜이 제시하는 아시아 공연예술의 흐름
■	96	정태남의 문화 기행 5 \| 슈투트가르트 슈바벤 숲 사이로 들리는 노래
■	154	모스크바 말리 극장의 ‘세 자매’ 현지 취재 내일의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김수미
■	180	매튜 본 &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 릴레이 인터뷰 고전 해석의 신귀족, 한국행을 기다린다 – 임덕신

CURRENT ISSUE

■	12	풍경이 있는 에세이 죽은 나무는 자라지 않지만 죽은 나무의 기억은 자란다 – 김갑수
■	54	빈 필과 함께 내한하는 오자와 세이지 이것이 진정한 빈 필의 레퍼토리다
■	58	내한 공연 갖는 소프라노 카티아 리치아렐리 인텨뷰 ‘버들의 노래’로 돌아오는 최고의 데스데모나
■	60	내한 공연 갖는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 그가 부르면 노래는 삶이 된다 – 노승림
■	62	크레메라타 발티가와 내한하는 기돈 크레머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편하지만 구태하지 않은
■	64	내한 공연 갖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얀 가바렉 의도하진 않는다, ‘결합’은 음악의 운명 – 박용완
■	68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주자의 행복, 청중의 기쁨으로 전염되다 – 류태형 / 김영준
■	72	2004년 신년 음악회 결산 음악이 차려 준 떡국상, 그 맛이랑
■	76	SPECIAL FEATURE \| 하피스트 줄리아 손튼 미모는 수많은 무기들 중 하나일 뿐
■	80	TRADITIONAL \| 김애라 해금 콘서트 국악계의 트랜드 리더여, 브랜드화에 올인하라 – 윤중강
■	82	LOCAL STAGE \| 부천 필 & 부천문화재단 어디도 닮지 않은 부천, 지방이 닮아야 할 부천 – 이용희
■	86	소외 계층 위한 문화정책 제시한 서울 시장 이명박 서울의 봄은 문화와 함께 찾아온다 – 한정호
■	90	ECLIPSE OF ART \| 목수 김씨 김진송 스스로 빛을 지피는 핍진(乏進)의 살별처럼 – 송준
■	102	불멸의 목소리 \| 소프라노 레나타 스코토 디바 이상의 디바, 그녀의 조용한 혁명 – 유형종
■	106	재즈의 영웅 \| 색소포니스트 제리 멀리건 섬세하고 내성적인 저음의 유혹 – 하종욱
■	108	화제의 인물 & 무대 루프레히트/고봉인/사피나/코바셰비치/크누아 심포니/닝 캄
■	196	공연 가이드 & 추천 공연
■	216	소릿결 따라 동심의 고향을 찾아 준 꿈 – 최영도

RECORD

■	118	레코드 & 레코딩
■	122	침머만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 2번 – 김주영
■	124	켄트 나가노의 베토벤 ‘감람산 위의 그리스도’ – 이재준
■	126	‘뱅가드 클래식스 마스터즈’ 시리즈 – 류태형
■	127	치프라 최만년의 유산 ‘상리에서의 만남’ – 박제성
■	128	화제반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	130	레코드 리뷰 & 이달의 재발매 음반
■	142	DVD & SACD 리뷰
■	144	재즈 보컬리스트 실예 네가드의 ‘Nightwatch’ – 류태형
■	145	자크 루시에 탄생 70주년 ‘The Best Of Play Bach’ – 김진묵
■	146	재즈 피아니스트 한충완의 신보 ‘회색’ – 김정민
■	147	ARIYA의 데뷔 앨범 ‘When We Are In Love’ – 박용완
■	148	보이즈 에어 콰이어 ‘Blue Bird’

PLAY & DANCE

■	152	프리즘 \| 안치운의 연극 이야기 경계 허물기
■	158	다시 보는 화제작 \| 극단 골목길 ‘쥐’ 그들은 식인과 근친상간으로 행복하였다? – 이선형
■	160	미리 보는 화제작 \| 세 편의 어린이 과학 뮤지컬 과학이 연극을 만났을 때 – 최원종
■	164	객석이 만난 연극인 \| 국립극단 예술감독 이윤택 제가 어디 시커먼 게릴라 같습니까? – 김수미
■	166	스페셜 인터뷰 \| 일본에서 활약하는 뮤지컬 배우 박동하 내가 일본에서 추추고 노래하는 이유
■	170	한상철 대담 \| 무대 뒤의 사람들 – 변창순 · 최형오 · 박동우 21세기 무대공연예술, 시각의 기승전결이 관건이다
■	176	뮤지컬 박스 \| ‘와이키키 브라더스’ 꿈은 이루어진다 – 박용재
■	184	춤이 있는 현장 \| 정신혜 한국무용 ‘산’ 주술적 마력으로 생명을 이야기하다 – 성기숙
■	186	WOMEN DANCERS 2004 \| 무용수 이지언 타오른 꽃뱀아, 경계를 물어뜯어라 – 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