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297 2008년 11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10월 24일 12:00 오전

Cover Story
34 베를린 필과 내한하는 사이먼 래틀 | 음악만은 언제나 자유롭다   – 박용완/유정우/김경수
FROM ABROAD
40 베를린 슈타츠오퍼 ‘예프게니 오네긴’
천천히 돌고 도는 우리들 인생처럼
  – 데스몬드 추윈
46 라이프치히 오페라 쇤베르크 ‘달에 홀린 피에로’
슬픈 여인들의 어떤 하루
  – 이설련
50 로렌 오페라 ‘이탈리아식 이혼’ & ‘랭스로의 여행’ 랭스 초연
욕심쟁이들의 사랑과 전쟁
  – 배윤미
54 샤이 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탄생 200주년 앞둔 멘델스존 본고장을 가다
  – 유혁준
SPECIAL
58 Analogue Resurrection
아날로그의 부활
  – 류태형·박성수·김호덕
PREVIEW
72 FESTIVAL PREVIEW|2008 통영국제음악제 가을 시즌 & 경남국제음악콩쿠르
다섯 시간의 매력적인 고행
  – 박용완
74 PREVIEW|첼리스트 요요 마
나를 움직이는 건 ‘열정’이다
  – 김정은
76 PREVIEW|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사랑을 몰라서 사랑이 힘들었던 날
78 INTERVEIW|소프라노 이네사 갈란테
가을을 닮은 목소리
  – 김주연
80 INTERVIEW|피아니스트 백건우
또 한 번의 새로움
  – 박용완
82 INTERVIEW|테너 김우경
증명의 시간, 확인의 시간
86 INTERVIEW|첼리스트 조영창
무대 위의 클래스
88 TRADITIONAL|대금 연주자 박환영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김정은
90 이달의 추천공연
CURRENT ISSUE
10 풍경이 있는 에세이
대지의 노래
  – 김강하
26 auditorium 브리핑
28 PRELUDE|국내외 예술계 뉴스
96 FESTIVAL REPORT|2008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뜨거웠던 음악의 용광로
  – 류태형
102 FOCUS|2008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는 즐거워야 축제다
  – 김정은
202 REMINISCENCES 回想
VINTAGE
104 新 작곡가 시리즈|마우리치오 카겔
20세기 실험음악의 세 번째 별이 지다
  – 이설련
108 불멸의 지휘자|카를 리히터
바흐 연주의 천재
  – 안동림
112 헨리 포겔 포럼|멩겔베르크의 예술
음표 하나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114 재즈의 영웅|데이브 홀랜드
21세기 재즈의 내비게이터
  – 하종욱
116 리뷰|비스펠베이, 임동민, 힐러리 한, 명인이 모이다·미래를 읽다, 은세계, 슈피겔
122 윤중강의 아트·아시아·아티스트|스즈키 세이준
21세기의 컨템퍼러리 노익장
124 My Musical Story|오만석  – 김주연
126 더불어 숲
ART & CULTURE
128 유럽의 메세나|베르나르댕 콜레주
다시 문을 연 ‘모임의 장소’
  – 배윤미
130 오페라 연출가 열전|데이비드 맥비커
밑바닥에서 정상에 오른 오페라의 정복자
  – 박종호
134 피아니스트 NOW|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초심을 유지하는 북유럽의 젊은 현자
  – 김주영
RECORD
140 안나 네트렙코와 파트리샤 프티봉  – 유형종
142 가디너의 브람스 교향곡 1번  – 이영진
144 리사 바티아쉬빌리의 베토벤/친차체  – 최은규
146 마이클 호페의 ‘멜랑콜리’  – 김진묵
148 김동원의 ‘길을 가다’  – 김정은
150 레코드 & DVD 리뷰
PLAY & DANCE
158 우리가 주목해야 할 우리 시대의 극작가|성기웅
잃어버린 그 시간들을 찾아서
  – 김옥란/김주연
162 STAGE ON|갈매기
체홉이 아니 우리들의 ‘갈매기’
164 ZOOM IN STAGE|신의 아그네스 원작 탐구
아그네스, 당신은 누구시길래
  – 백로라
166 ZOOM IN STAGE|신의 아그네스 연출가 한지승 인터뷰
해답보다 명료한 질문을 가져가십시오
  – 김주연
168 ‘노래하듯이 햄릿’ Special PREVIEW
죽음을 노래하는 광대의 흥얼거림
  – 조만수
170 ‘노래하듯이 햄릿’ Special Young & Mature
공연창작집단 뛰다 황혜란 & 배요섭
젊음과 성숙 사이, 연극과 삶 사이
  – 김주연
172 FESTIVAL REVIEW|올가을 한국을 찾은 체홉 공연들
인생은 아름답다, 체홉에 의하면
  – 이진아
174 From Abroad|런던 로열발레단 최유희 현지 인터뷰
그녀의 도약은 급이 다르다
  – 임덕신
176 STAGE PREVIEW|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여전히 그토록 아름다운지
  – 문애령
178 IMAGE REPORT|‘홍등’
색채와 기교의 승리
  – 김주연·유영주
180 DANCING CULTURE|‘잠자는 숲 속의 미녀(Sleeping Beauty)’
‘미녀’를 해석하는 충격적인 시선
  – 유형종
TALKING ABOUT
184 BOOK|이달의 예술신간
186 ART|백남준페스티벌 ‘NOW JUMP’
188 SPACE|북촌창우극장
194 크로스워드 퍼즐
195 정기구독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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