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367 2014년 9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6년 1월 2일 12:00 오전

Cover Story
62 베를린의 관악주자 3인 유성권·조성현·함경  – 새 역사를 쓰는 세 청년의 힘찬 숨소리
GAEKSUK’S EYE
18 나탈리야 오시포바&이반 바실리예프의 ‘솔로 포 투’
20 파리 오페라극장의 해고 열풍, 재정 스캔들로 치닫다
22 제10회 무지크페스트 베를린 개막
24 링컨센터에서 열린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26 16개국 문화계 리더들이 모인 2014 문화소통포럼 외
28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0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32 각 지역별 이달의 공연 안내
34 BEHIND STORY l 어느 음향감독의 타로카드 대화법
36 ANY QUESTION l 송진 종류에 따라 악기 소리가 달라지나요?
MAIN THEME
38 FOCUS INTERVIEW l 비올리스트 장중진·소프라노 서예리
44 WELCOME INTERVIEW① l 피아니스트 김선욱
48 WELCOME INTERVIEW② l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
52 MONTHLY FOCUS l 테츨라프 현악 4중주단
54 WORLD HOT l 마린스키 발레의 런던 투어
58 ANNIVERSARY l ‘객석’ 창간 30주년 기념 음악회
CURRENT
70 THE PIANIST IN SUMMER l 제주항&디나르의 피아니스트 백건우
76 CHEER UP l 파리에서 만난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80 INTERVIEW l 빈 폴크스오퍼 오케스트라 종신 부악장 유희승
84 REST IN PEACE① l 음악평론가 안동림
88 REST IN PEACE② l 바이올리니스트 배익환
92 FESTIVAL SCOPE① l 대관령국제음악제
99 FESTIVAL SCOPE② l 제주국제관악제&아시아·태평양관악제
102 ORCHESTRA REPORT l 우리 오케스트라의 해외투어를 위한 제언
106 FOCUS ON l 마리앙 주앙 피르스의 에라토·도이치 그라모폰 녹음 전집
126 RISING STAR l 남자 무용수 김기완
158 SPECIAL l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 ‘로미오와 줄리엣’ 들여다보기
172 INTERVIEW l 현대미술가 박찬경
SUMMER FESTIVAL
108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111 BBC 프롬스 페스티벌
114 망통 페스티벌
116 오랑주 페스티벌
118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120 이티네레르 바로크 페스티벌
122 라인스베르크 성 체임버 오페라 페스티벌
GAEKSUK’S CHOICE
130 ‘객석’의 공연수첩
132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Ⅵ
133 제14회 대전실내악축제
134 2013 금호음악인상 수상자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135 연극 ‘유리동물원’
136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137 비빙 ‘피-避-P project’
138 국립현대무용단 ‘우회공간’
140 RECORD + 人[in] 카라얀의 EMI 녹음 전집 시리즈①
142 MUST LISTEN l 가드너/런던 심포니의 스트라빈스키 ‘오이디푸스 왕’ 외
144 RECORD REVIEW
155 BEST SOUNDING RECORD
156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66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유대인 레너드 코언
178 COMPOSER OF THE MONTH l 프랑시스 풀랑크
182 원종원의 MUSICAL+ l 뮤지컬 ‘북 오브 몰몬’
186 하종욱의 20세기 클래식 l 레드 제플린②
190 ART&MUSIC l 모리스 캉탱 드 라 투르의 ‘퐁파두르 백작 부인의 초상화’
GAEKSUK’S LIFE
196 이용숙의 오페라 속 인물 이야기⑨ l 리하르트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198 음악, 그곳에 가다! l 독일 아이제나흐의 바르트부르크 성과 바흐하우스
202 명사와 음악 l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사랑보다 귀한 음악’
206 동호회를 찾아서 l 고려대학교 피아노 동아리 TTP
208 와인 l 디저트 와인 샤토 디켐
210 문화공간 l 문래창작예술촌의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212 영화 l ‘비긴 어게인’
214 전시 l ‘Water-천진난만’전
216 신간 l ‘이야기가 살아있는 클래식 상식백과’ 외
217 독자의견
218 정기독자선물
220 THE LAST SCENE l 새로운 예술을 지었던 기획자 강준혁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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