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259 2005년 9월호

우수 컨텐츠 잡지 

기사 업데이트 시간: 2015년 9월 16일 12:00 오전

Cover Story
36 파리에서 만난 베토벤, 피아니스트 백건우
베토벤은 클래식이 아니다
  – 장일범
SPECIAL – 2005 Festival Report
42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자 이제, ‘250’을 향한 마지막 카운트입니다
  – 박용완
50 액상 프로방스 & 브레겐츠 페스티벌
실험이냐 완성도냐, 연출가의 여름 고민
  – 데스몬드 추윈
56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25년 된 프랑스 와인 같은 피아노의 향연
  – 배윤미
60 상트 페테르부르크 백야의 별 페스티벌
백야의 별, 나비 되어 비상하다
62 대관령 페스티벌
푸른 페스티벌이여, 더욱 젊어져라
  – 한정호
FROM ABROAD
72 발트 해 3국, 탈린·헬싱키·스톡홀름 음악 기행
하얀 밤, 거기엔 음악이 함께 하고 있었다
  – 유혁준
78 2004/2005 시즌 세계 오페라 베스트 10
오페라의 밤, 별들의 기억
96 헨리 포겔 포럼|볼티모어 심포니 신임감독 마린 올소프
볼티모어의 현명한 선택
174 에투알 갈라 도쿄 공연
지진도 별을 떨어뜨리지 못했다
  – 김부경
CURRENT ISSUE
10 풍경이 있는 에세이
어머니의 실크로드 (2)
  – 최병관
26 心·心·談·談|주잉제 중국문화원장
34 PHOTO ESSAY|구본창의 탈 이야기 12
중요무형문화재 제35호 강령탈춤
66 BEAUTY OF ARTIST|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그녀의 상큼한 스트링 연대기
  – 한정호
70 OUT OF STAGE|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바이올린 내 인생, 축복이어라
  – 류태형
76 SPECIAL FEATURE|헤일리 웨스튼라
그리고 소녀는 여인이 되었다
82 추모 기획|음악 평론가 고 한상우의 마지막 에세이
바그너 4부작 ‘니벨룽의 반지’ 한국 초연을 생각하며
  – 한상우
84 TRADITIONAL|2005 국악축전 ‘國樂? GUGAK! GUGAK? 國樂!’
디지털 두루미의 고민
  – 박용완
88 INTERVIEW|음악 지상주의 표방하는 무직도르프
일곱 선율의 프리즘
  – 윤민향
90 불멸의 목소리|바리톤 셰릴 밀른즈
뻔뻔하지만 밉지 않은 불한당 같은
  – 유형종
98 재즈의 영웅|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
하드 밥 기타의 정수
  – 하종욱
102 이달의 추천 공연
112 화제의 인물 & 무대|리드 토마스 & 루돌포 파텔라 & ‘인천 & 아츠’
202 BACKSTAGE COLUMN
배우들의 아지트? 분장실!
  – 이종일
RECORD
120 레코드 & 레코딩
122 래틀/배를린 필의 신보, 드뷔시 관현악곡집  – 유정우
124 멜로디야 직수입 므라빈스키 시리즈  – 이영진
125 마르틴 슈타트펠트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박제성
126 아이보리 클래식스의 얼와일드 시리즈  – 김주영
127 엔키리아디스 레이블의 음반들  – 이종선
128 도이치 아르모니아 문디 리메스터링 시리즈  – 이재준
129 크로스오버|키디 & 막심의 새 앨범  – 류태형
130 레코드 리뷰
140 월드뮤직|메르세데스 소사의 ‘자유로운 마음’  – 황우창
141 재즈|폴 앵카의 ‘Rock Swings’  – 김정민
PLAY & DANCE
142 아름다운 동행|장광효가 본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난 그날, 딸이었고 어머니였다
  – 장광효
144 다시 보는 화제작|극단 놀땅 ‘춘천 거기’
아름다운 오해
146 SPECIAL INTERVIEW | 신주쿠 양산박의 연출가 김수진
희망이 없으면 연극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150 축제 뉴스|서울국제공연예술제 & 2005 셰익스피어 난장
가을, 무대에서 나를 읽는다
  – 임지은
153 특별 기획|소극장 연극이 부활하고 있다
1. 무엇이 소극장 연극인가
2.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3. 주목되는 소극장 연극들
  – 차범석, 이윤택, 김수미
160 복룡봉추|박철민·최덕문·서현철·홍성춘
대학로를 움직이는 4인의 돈 키호테
164 우현주의 女배우 이야기|윤소정
숨 막힐 듯한 여인의 향기
168 김수미의 男배우 이야기|이호재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172 MUSICAL NEWS|‘돈 키호테’ & ‘뱃보이’ ‘불의 검’  – 정재은
176 춤이 있는 현장|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 공연
갈라의 목적은 뚜렷, 디테일은 흐림
  – 문애령
178 SPECIAL FEATURE|취리히 발레단 수석 김세연
두드렸다, 나의 몸이 열렸다
  – 한정호
180 STAGE FOCUS|정동극장 아트 프런티어 김지영 ‘Angel’
발레는 스타의 예술이다
182 PRIME WOMEN DANCERS|현대무용가 이경은
나의 전성기가 오고 있다
GALLERY
184 Book|이달의 예술 신간
185 Art|갤러리 AM ‘육심원 개인전’
186 Hotel & Duty Free
188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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